우짜든지 가늘게 길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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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부동 댓글 5건 조회 3,554회 작성일 11-07-28 07:14본문
이순신 프로젝트 전에 담당하던 계장님이 충격으로 입원하시더니
사표냈다는 소문이 들린다
ㅈ빤다고 열시미 했나
정치인들은 가고나면 누가 챙긴다고...
전임 지사시절 열심히 하면 사소한 실수는 인정해주자고 목청높여
감사관까지 그랬겠다
지금 지사도 재선할지는 모르지만
모자이크고 공약이고 열시미 한다고 지사가 책임져주나
ㅈ빠지게 밤낮없이 일하고 의회가서 있는욕 없는욕 다먹고
속상해서 소주먹고 속버리고
나중에 문제되면 모가지 때놓고 일해야 되는데
그렇게 열시미 일하나
탱자탱자하면서 업무시간에 개인볼일보고
놀거 다 놀아가면서
때되면 요직부서나 주무과가서 2-3년 하다가
승진하는 사람은 절~~대 감사고 문책이고 없다
그러고 보면 전처럼 열시미 일하는 직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요즘 직원들 보면 그냥 시간만 때우다가
증진되는 부서만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도지사도 의회도 국과장도
직원들을 그렇게 만들어 가는거다
경남도가 앞으로 잘~~ 되겠다
댓글목록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도의원님의 댓글
도의원 작성일
맞는 말씀
고로 지방공무원과 정치인은 다른 법
정치인은 말로써 일하고 공무원은 성과와 문서로 일하는 법
그래서 그들의 말을 들어면 안된다
한번두번 속나
맨날 하는 소리 열심히하면 승진하고 실수는 관용한다고
그말 믿으면 안되는데 우리 지방공무원은 알면서 그말을 믿고 열심히 하다 한방에 간다
도지사 떠나면 그뿐
도지사에게 충성하지 말고 도민에게 충성을 하면 된다
항상 아래를 잘 살펴야 되는 법
다 알잖아
그리고 도의원 정치인들
그사람들 맨날 말만 해놓고 책임은 절대 지는법이 없다
안되는 것은 끝까지 안된다고 해야지
지역민이 바라는 것은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과 정당의 이익을 위해, 공천 못 받을 까봐 맨날 그생각
그사람들 말과 가슴이 다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