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엄중히 조사하라
인사 때 마다 인사계 임모씨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감사실에서 기획실로 기획실에서 인사과로
6개월 단위로 바뀐 그 사람은 "전보제한"을 모른단 말인가?
시군에 감사를 다닐 때 전보제한을 어긴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하더느만, 자신의 인사는 전보제한도 필요없단 말인가?
전임도지사 사모와 친구지간이라고 전지전능의 술수를 과시
하더니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으니 좋아한다는 도자기나
애지중지 수집하러다니거라
지사님
이 친구가 전임 지사 시절 국장, 과장인사에 직접 관여했다고
하는 말이 청내에 자자한데, 구체적으로 조사를 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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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 차석의 이동 의혹 하나만으로도

  이번 인사의 불공정성은 명백하네요!

  노조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한번 볼겁니다.

  이런 부정에 입 닫는 노조라면

  노조의 존재 의미는 없다고 봐야겠죠!

  사필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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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인사 왕짜증이다.

공정한 인사~~~ 한다고 하더니만
원칙도 없는 인사!

소수직렬에서는 2년이상인 자 한명도 안 움직였다.
차석급만 움직이고.... 원칙도 없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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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공무원 18년 근무하였지만 이번 인사를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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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지사 첫 대규모 인사 단행... 노조 "무난"
<중간 생략>
이번 인사에 대해, 김용득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인사에는 정답이 있을 수는 없다"면서 "얼마만큼 불만을 최소화 하느냐가 관건인데, 큰 틀에서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김두관 지사 첫 대규모 인사 단행... 노조 "무난" - 오마이뉴스(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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