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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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도리 댓글 11건 조회 4,307회 작성일 11-05-26 08: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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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님의 댓글
골다공증 작성일공도리님의 댓글
공도리 작성일골다공증님의 댓글
골다공증 작성일니가 새겨 들으라고 듣고 말라고 말 사람은 아니지만 참고는 한다. 다만, 네 생각이 전부라고 생각지는 마라!. 침소봉대격의 소소한 하자나 잘못을 확대해서 말하는건 위험한 사고이므로 주의하거라! 지금 너는 너의 시각과 자의적 편견이 다수여론인냥 모 직원들을 힐난하고 있지만, 같은시간 어느 누군가는 너의 등뒤에서 너를 아주 형편없는 인간말종으로 씹어제끼며 낄낄거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와 너무나도 친하고 잘 안다는 인물이 너의 등에 사시미를 꽂으며 쾌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그 누가 알겠느냐~. "보기 싫다고 뽑기 시작하면 세상에 풀 아닌게 없고, 좋게 취해 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꽃 아닌게 없다."
비무장지대님의 댓글
비무장지대 작성일공도리님의 댓글
공도리 작성일골다공증 너처럼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고만넘어가자는 주의가 우리사회의 골다공증 증세를 나타내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거라 나 자신도 잘못이 있으면 칼 맞던 돌을 맞던 맞아야 하고 그렇게 해서 반성할줄 알아야 하지 너처럼 세상을 잘못을 뽑지 말자는 주의 너 자신 위주로 말하는 사람이 이 사회의 독인줄 알아야 한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잘못배워 먹은 사무관 몇몇이 도청물 전체를 흐린다는 이치를 깨우칠줄 알아야지 보기 싫다고 뽑는 풀이 아니라 필요없는 풀을 뽑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잘못이 없는데도 나의 등에 사시미를 꽂는다면 그 인간은 세상에 필요없는 너 같은 인간이 될것이고 내가 잘못이 있어 나의 등에 사시미를 꽂는다면 그 잘못에 대한 반성을 뼈저리게 해야되지 않겠니 내가언제 내말이 전부라고 했니? 국어교육좀똑바로 해라 이 게시판이 비난하는 게시판이 되어 안타깝다
망나니님의 댓글
망나니 작성일
시군에 나가 있는 사람중에 문제 있는 사람도 있지만, 도 본청에도 있으나 마나한 사무관들이
수두룩하지 김두관도정이 어디로 굴러가나 요리조리 눈치만 살피는 간부들이 많아 한심하지.
업무에 대한 소신도 없으면서 윗사람 눈치나 살피고, 어디에 어떤 자리가 감사도 안받고 밤샘도
없는 무사태평한 자리인지를 곁눈질 하고, 어디에 어느누구에게 아부를 떨어야 열심히 일안하고
적당히 승진을 할 것인지에 온 심혈을 기울이는 간부들이 더 많은 현실이지.
김두관도정에서 이런 간부들을 솎아내지 못하면 뭐가 차별성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일이지
알면서 관두는지 몰라서 관두는지 일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말은 많은데 대책이
안보이니 걱정이 안될수 밖에 또 있을까?
도진개진님의 댓글
도진개진 작성일아이가님의 댓글
아이가 작성일개진도진님의 댓글
개진도진 작성일부끄럼님의 댓글
부끄럼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사무관은 조직의 중추입니다.
허리가 튼츤해야 조직을 잘 이끌어 갑니다.
아무리 인사적체가 되어 승진이 늦었다고 해도 최선을 다해야지
억지로 자리만 차고 앉아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도청조직도 너무 늙었어요.
인사부서에서도 시군에 사무관을 보낼 때는 시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야 합니다.
시군에 내려가서 도청을 욕먹이는 사람은 도청에서 소모시켜야 합니다.
도청의 한직으로 보내든지 집에가서 쉬게 하든지
시군에 내려가서 도청 욕먹일 사람은 권고명퇴를 시키든지 집에가서 쉬시게 해야 합니다.
그 동안 아무리 열심히 했어됴
지금 역할이 없다면 이제 집에가셔서 쉬셔야죠
연금도 배고프지 않을만큼 나오잖아요
벼슬을 빌미로 조직에 누를 끼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