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아 댓글 4건 조회 2,236회 작성일 11-04-25 15:27본문
월간 신동아인가 뭔가 머시기 그 사람 누고
왜 직원들에 월간지 못 팔아 안달이고
수시로 전화를 돌리고 또 돌리고 하여 누가 전화하는지 알지 못하게 하여
실타고 해도 계속 강요를 하는데
도대체 누군지 정체를 밝혀라
사무실에 찾아 와서 직접 이야기 하던지
생판 모르는 사람이 대뜸 전화하여
자사의 월간지를 구독하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권력자인가?
월간지 구독은 자의에 의해 하는 게 맞지 않는가?
두 번 다시 그런 전화 하지말기를.......
댓글목록
쉰똥아님의 댓글
쉰똥아 작성일월간자제님의 댓글의 댓글
월간자제 작성일도민이님의 댓글
도민이 작성일유언은?님의 댓글
유언은? 작성일
유언은?
"미국을 절대 공격해선 안 된다. 아니 감히 공갈해서도 안 된다. 미국은 남한과 다르다."
장진성
먼저 간 오사마 빈 라덴이 김정일에게 남긴 유언이 있다.
미국을 절대 공격해선 안 된다. 아니 감히 공갈해서도 안 된다. 미국은 남한과 다르다. 자국 영토와 국민을 공격한다면 몇 천억, 몇 조의 거액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주범을 찾아내어 응징하고야 만다.
외국의 수도에 숨어있어도 소용없다. 지구촌 어디라도 성조기가 붙어있는 탱크와 헬기를 보내어 반드시 조준 사살한다. 미국을 공격한 원수 앞에서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한 치의 양보가 없다. 그들은 강한 미국을 위한 강한 정치인들이기 때문이다.
미국 국민은 남한 국민과도 다르다. 남들의 무고한 희생을 대신 갚아주기 위해 자신들의 귀한 아들딸들을 기꺼이 전장으로 보낼 줄 아는 사람들이다. 떠나가는 그 뒷잔등을 보며 눈물 흘릴 줄 알고 설사 군번만 돌아왔다 해도 대성통곡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전쟁의 대국인 미국의 평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