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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이 맞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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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문 댓글 5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0-11-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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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복지담당에게 근무시간 영화상영이 적절한지?
공무원복지담당  보세요

근무시간에 영화상영과 상시학습시간 동시 인정이

타당한가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도청이 노조에 그렇게 협조했는지

공무원복지담당  그러면 안됩니다


전문직노조하는 것은 안된다 그러면서

용떡 노조가 하는 근무시간 영화감상은 ok

상시학습시간인정도 ok

그리고 화장법 강의가  근무시간에 할일인지?

그리 도청이 할일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동료직원들 바빠서 죽을 지경인데 근무시간 영화감상

영화는 퇴근시간 이후에 봐야지 뭐하는 것 입니까

일도 않하고 민원도 팽개치고 잘하는 짓입니다

이런게 공무원 복지담당 비호아래 한다는데 맞습니까


공무원복지담당은 전문직노조가 하는것은 모두 반대

온갖 트집잡고 그러는데

그래 앞으로 얼마나 잘되는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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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법상 근무시간에 이런게 가능합니까

    - 화장기법이 상시학습대상이고 영화감상이 대상인지?


    노동조합 교양강좌
       - 강좌내용 : 겨울철 피부 관리 및 올바른 화장기법
       - 장    소 : 별관 1층 대강당
       - 일    시 : 2010. 11. 29(월) 15:00 ~ 17:00
      ※ 남성조합원도 참석자가능, 참석자 기념품 및
         상시학습 2시간 인정  
    조합원 영화상영
       - 영화제목 : “땅의여자”
       - 영화내용 : 이 땅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여성농민이야기
       - 일    시 : 2010. 12. 2(목) 15:00 ~ 17:00(별관 1층 대강당)
      ※ 상시학습 2시간 인정
 
위의 글은 전문직노동조합 홈피 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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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도청 공무원노조 홈피 공지사항에서
 
조합원 정서함양을 위한 영화상영
  ○ 일        시 : 2010. 12. 2(목) 15:00 ~
  ○ 장        소 : 별관1층 대강당
  ○ 상 시 학 습 : 2시간인정
  ○ 제        목 : 땅의여자
 
   ※ 붙임 : 모시는 말씀 1부.  끝.
 
 
 

2010. 11. 25.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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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영화상영 관람자에 ※ 상시학습 2시간 인정 되어 있는데
아래 것은 ※ 상시학습 2시간 인정 없는데
 
어느 것이 맞나요
거짓말 하면 안되지 않나요

댓글목록

멍청아님의 댓글

멍청아 작성일

상시학습 인정을 공무원 복지담당에서 하나?

도청직원맞나?
어느부서에서 어떤 업무 하는지도 모르고...

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

역시
고교동문회 결속이
강해야 하는군요

직위공모결과님의 댓글

직위공모결과 작성일

직위공모결과는
역시 고교동문회 결속이
강해야 하지요

아침에님의 댓글

아침에 작성일

결과는 겸허히 수렴하고 직원을 헐뜯는 소리는 하지 말고요
최종 결과를 지켜봐 주세요

광주님의 댓글

광주 작성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1일 공무원 채용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황일봉(53) 전 남구청장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청탁자로부터 돈을 받아 일부를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박모(64)씨와 돈을 전달하는 데 가담한 박씨의 딸과 사촌동생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황 구청장과 박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박씨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황 구청장 재임 시절인 2006년 9월 1일 오후 10시께 광주 남구 자신의 집에서 김모씨로부터 "아들이 남구청에 채용되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과 수표 7천만원을 사과상자로 받아 이 가운데 3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나머지 절반을 황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사찰과 복지시설, 사회단체 등에 딸, 사촌 동생을 통해 나눠 전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돈을 준 김씨의 아들은 이듬해 남구청에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돈이 복지단체 등에 기탁됐지만, 황 구청장이 액수와 기부할 단체, 기관을 구체적으로 지정했고 애초 채용 대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들어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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