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음식냄새에 적응을 하시오

그것 만큼 존 냄새가 어디있오

점심은 모르겠으나 저녁은 어쩔 수 없지 않소

그 냄시도 못 맡아 속 뒤집어 진다면 어찌 살 것소?

혹시 입덧하는 분이면 이해 하지만

음식냄새가 싫다면 일찌감치 인생 마치셔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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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무실에서 음식 배달시켜 먹는 것 좀 생각을 해야 할것 같네요
도청 식당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도청 공무원들 자기 돈으로 시켜 먹고 저녁 먹음 몇 사람이
외부식당에서 먹을까????

도청 공무원 나리들
제발 부탁합니다....  님들이 펑펑 써고 있는 것이 나랏돈입니다.

급량비를 없애면 밥 먹고 가기 위해 야근 하는 분도 줄겠죠

담당부서에서 깊이 생각 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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