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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도청에 아직 이런 사무관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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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뚱이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1-04-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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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캄캄한 밤에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때 맞은편에서 장님이 등불을 들고 걸어왔다.
그 사람이 장님에게 물었다.

"당신은 장님인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지요?"

그러자 장님은
"내가 이 등불을 들고 걸어가야 눈 뜬 사람들이
장님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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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이롭고 남에게도 이로운
곧 남을 이롭게 하며 자신을 도모하는 일.
서민경제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이럴수록 나와 남이 둘이 아님을 아는 지혜로
오늘도 타인과 원만함이 실현되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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