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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가락이 한짓을 미워하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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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론 댓글 0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1-04-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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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잘못 뽑아놓고 후회한다는 우스개가 종종 떠나니지요?
 
이글은  교육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서  내 손가락을 미워할 짓은 하지말자로 결론납니다
 
호주에서도 몇년전 지나치게 후한 복지 공약을 내걸었던 정당이 선거에서 참패했답니다.
 
국가의 미래는 생각안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뜻이었다고 해석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나 개인에게 득이 되는가 안되는가만을 기준으로 표를 주는 선거문화  없어질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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