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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조가 그래도 이성은 잃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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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직위원장 댓글 1건 조회 858회 작성일 10-11-26 20:00

본문

경남도청노조
 
용덕위원장님 글 삭제바랍니다
 
그리고 인격적으로 서로 대합시다
 
 
노조가 깡패도 아니고 그래도 공무원 수준이 있지
 
이게 뭡니까. 정말 부끄럽습니다.
 

무슨 협박성 글에 인신을 매도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경남도청전문적노동조합위원장 

댓글목록

뭐 묻은 X님의 댓글

뭐 묻은 X 작성일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써
한 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자기네 밥 그릇 챙기지 위해  별도로 나가서
현 노조를 음해한 집단이
불특정다수가 보는 노조홈페이지에 불을 지폈던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한 사람이

현 노조위원장 보고 무엇이라 ~~~

토목직 노조가 행한 일련의 노조 홈페이지 악성 글 부터 삭제 후
반성문을 올리고 사죄를 해도
쉬운찮을 판에

감히 누가 누구보고
어쩌라고~~~

"노조가 깡패도 아니고 그래도 공무원 수준...."을 운운하다니(적반하장도 경우가 있어야지)

집단 탈퇴한 깡패들이 볼 때 현 노조가 깡패로 보이고 그 사람이 현 노조위원장이 쓴 글이라고
우리 위원장을 매도하는 토목직들이 과연 수준있는 공무원인지 되묻고 싶다.


경상남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님 !!!
냉철하게 판단하십시오.

휘둘릴 분도 아니지만
다수의 조합원이 보고 있습니다.
토목직에 휘둘리고, 그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준다는 것은
말없는 다수의 조합원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아시고
그들에게 결코 등을 보이지 않으시기를 조합원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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