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자신의 영혼을

 

올바르게 인도하도록 애쓰지 않으면

 

유혹에 빠지며

 

나쁜 예를 본받기 쉽다

 

옳고 바른 정도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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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몇명이 전문직노조(?)라는 간판을 단 상황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같은 직원들을 비리운운 하면서 매도하는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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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조를 탈퇴하여 자기들끼리 노조를 만들어서 노동자들을 실망을 시키더라도 노동자들끼리 이런 행동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처음부터 노동조합은 봉사단체가 아니라 이익단체이며, 그 동안 도청노조간부들이 토목직이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해 온 결과로 이익에 익숙한 태성에서 온것임으로 누그를 원망 하거나 비난 할 것이 아니라 정권이나 공안들의 마타도어에 쉽게 동승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습성이 문제인것으로 보여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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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기님 주변에 그런 전문직들이 많은 모양이네요.
직접 보셨고 증거가 확실하다면 내부고발 하세요..
그래야 좀더 깨끗한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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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는 놈은 누구인가요?아시는 분? 손들어봐요? 전문직 6급들 자기 돈으로 골프치는데 무슨 간섭 맞지요 많이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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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급만 가지고 그래?
7급들도 내 돈 가지고 골프친다. 무시하지 마라.
적어도 행정과장, 부군수, **소장급 하고 접대 골프 안쳐본 놈들은 씹어 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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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갖으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 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져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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