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사과장의 해명이 해명으로 해석되는 모양이지요? 

내가 볼 때는 말도 아니고 글도 아닌 뜬 구름 잡는 소리 같든데! 

해명이란 상대방이 들어서 오해가 풀리는 수준의 소명을 말하는거지,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입에서

배출하는 소음이 아니구마! 

대다수의 직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게 무슨 해명인감! 

해명을 할려면 조리있게 설득해서 상대방의 고개를 꺼득이도록 해야지,  나는 잘 모르는 일이다 라는

말이 해명 맞는감? 

아직 "해명"이라는 조선말의 의미를 모르시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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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이 많구나.

고생은 마음을두면 하게 되느니라.

부디 마음비우고 살아라.

인생 끝에가면 다 거기서 거기다...

편안하게 살다가거라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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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의 잘못된 인사가 한번 떠들고나면 끝난다는 것인가
정말 한심하고 경남 도민으로서 부끄러운 이야기다
그러고도 담당과에서는 특정인을 주무에 앉혀 놓고 싶어을까 그러면 사전에 과장도 연루가 된것이 아닌가 의문스럽다 출신이 그쪽이라서 그런가
한번정도 반성해보자
도청 청우들은 아랑곳하고 않아서 근무할려는 자는 스스로 물러않을 생각도 없이
부....도 s군 출신이고

인사계장은 이번에 공명정대하게 뜻뜻하게 인사의 기준을 지켰는가
당신의 출세를 위해 주변을 의식하여 인사를 하였다면 그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좋을 것이다
생각 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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