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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규 도지사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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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필귀정 댓글 6건 조회 2,675회 작성일 10-10-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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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서킷 첫 대회 관람객 최고 기록 세워



(영암=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려 7만여명(경찰추산)의 관중이 몰려 '매진 대박'을 이룬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수치는 F1 신생 서킷의 첫 대회 결승전 관람객이 5만명 안팎이었던 것에 비해 2만명이나 더 많은 것으로 대회운영법인인 '카보'측은 이 부분 최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경찰이 추산한 영암F1경주장 입장객 수는 7만여명으로 22일 연습주행(2만명)과 23일 예선전(5만명)에 이어 연일 구름인파가 몰려들었다.

오후 2시 결승전이 시작된 이후에도 외곽 진입도로에서 경주장 입구에서 4.8km 구간이 경주장으로 가려는 차량으로 인해 주차장으로 변한 것을 감안하면 관람객 수는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카보(KAVO)는 오후 3시 현재 입장가능 관람좌석 10만1천석 중 약 8만석이 들어찬 것으로 내다봤다.

1만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1-7구역까지의 경주장 주차장은 이날 정오 이후 모두 만차 상태이며 목포에서 영산강 하구언을 지나 외곽진입도로 입구까지 이르는 도로 15km 구간도 몰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오전부터 내내 지체와 정체를

댓글목록

예산타령하고님의 댓글

예산타령하고 작성일

예산타령하고
시끄럽다 날리를 칠때는 언제고

고만해라이~~~~~~

줄여서님의 댓글

줄여서 작성일

공무원줄여서 그 돈으로

F3행사를 했으니 성공 못하지

적절한 대응으로 추진했으면

성공했을걸

공무원들에게 지어짜서 행사비는 펑펑했으니

사기가 떨어져 공무원들도

행사를  중단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부님의 댓글

작성일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습니다.

부를 선택했으면
명예를 포기해야 하고,

명예를 선택했으면
부를 포기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공직을
선택했을 때

여러분은 부가 아닌
명예를 선택한 것입니다.

의문점님의 댓글

의문점 작성일

우리도 인구는 경기도 다음으로 큰 웅道이며,
이하 타 道의 경우보다 인구가 작게는 60만명, 많게는 100만명이상 많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는 증가추세에 있다

그런데 축소운영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여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타 도보다 월등허게 많은데 말이유

예산절감인가여
일의 효율성인가여
단순한 논리인가여

적정한 공직의 인력운용도
일자리창출이며 고용촉진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여

기능의 재편이면
일과 조직을 시군으로 내려 줘야죠
대국 대과 지향은 중앙집권적인 사고 아닌가여
자치시대에는 권한을 분산하고 세분화하여 특성에 맞게
기능별 대응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여

기능별 인력의 적절한 안배는 조직관리의 기술이 아닌가여
단순하게 전체 인원을 줄이는 이유는 뭔가여

중앙부처에 비해서 상위직급비율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데도
삭감 조정은 뭔가여

그러면서 대외적으로 직위 명칭만 주무관, 팀장 등 헛바람만 넣는
이유는 뭔가여 이제는 현실화를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닌가여

행안부에 의존해서 조직을 관리한다면
조직관리기능은 인사관리 기능으로 합쳐져도 문제 없는 것 아닌가여
재량권이 없는데..... 줄이는 재량권만 있다면
현원만 적게 운용하면 되지않나여

질문요지
1. 타 도와 기구수(실국, 과, 팀) 비교
2. 전체 공무원수 비교 및 공무원 1인당 주민수 비교
3. 국, 과의 정원비율(최대, 최소)- 타도와 비교
4. 타 도와 기능이 다른점(비교)
5. 도시화율 비교
6. 기업체수 비교
7. 농촌, 어촌 업무 비율 비교
8. 도로, 교량 길이별 비교
9. 기초생활보장 인구 비교
  등 타도와의 기능별 비교해서 분석후 조직관리를 허야 하는 것 아니겠슈
  조합원여러분 제대로 따져봅시다.

만족님의 댓글

만족 작성일

사람이 만족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채워서 만족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워서 만족하는 방법입니다.

공직자는 비워서 만족하려고 해야 합니다.

채워서 만족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돈(Money)님의 댓글

돈(Money) 작성일

돈(Money)

It can buy a House
집을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a Home
하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a Bed
침대를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Sleep
하지만 잠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a Clock
시계를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Time
하지만 시간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a Book
책을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Knowledge
하지만 지식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a Position
지위를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Respect
하지만 존경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Medicine
약을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Health
하지만 건강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Blood
피를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Life
하지만 생명을 살 수는 없습니다.

It can buy Sex
섹스를 살 수 있습니다.
But not Love
하지만 사랑을 살 수는 없습니다.

So you see money isn't everything.
보시다시피 돈이 전부는 아니지요.
And it often causes pain and suffering.
그리고 돈은 종종 고통과 시련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I tell you all this because
이 모든 것을 말하는 이유는
I am your Friend,
당신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and as your Friend I want to
그리고 당신의 친구로서 나는
take away your pain and
당신이 고통과 시련으로부터
suffering...
벗어나길 바랍니다.

So send me all your money
그러니 당신의 모든 돈을 제게 보내주세요.
and I will suffer for you.
제가 당신을 대신해 그 고통의 짐을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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