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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 실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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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무특보 댓글 7건 조회 6,883회 작성일 12-04-06 18:09

본문

 
노조 소식지를 보면
가끔씩 카페테리아 설치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답보상태라고 한다.
노조 소식지를 보고 궁금하여 노조에 문의한 결과
 
경남도정에 2012. 1. 10일자 도지사 정무특보로 전창현 정무특보가 임명되었는데
 
이 한사람이 들어오면서 도정의 많은 업무중 정상추진되던 것이 추진되지 못하고
답보 상태로 있다는게 노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카페테리아 건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도대체
우리 직원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청내 카페테리아 설치건에
정무특보가 나서서 사업이 추진 되지 못하도록 방해 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인지 ?
 
정무특보  업무가 무엇인지 ?
그렇게 정무특보가 할 일이 없는지 ?
 
노조에서는
카페테리아 설치건에 대해서 정무특보가 행한 사항과
노조에서의 대응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소상히 공개하여
잘못된 정무특보의 행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알려서 전체 직원들이 공감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자가 정무특보로서의 자격은 있는 것인지 토론해 보자.

댓글목록

기가차네님의 댓글

기가차네 작성일

언제부턴가 도정에 외부에 시덥찮은 인간들이 들어와서 물을 흐리고 있다.
자기들이 경남을 우리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을까?
오직 한사람의 제왕을 위해서
도정은 어찌되든지간에 그 사람만을 위해서 일한다.
물론, 그것이 그들의 특무이지만...

하지만 도정에 더 이상 간여하지 마라.
정말 눈뜨고 못보겠다.

특보는 외청에 두면 안된나?
그들이 왜 도청에 근무해야 하는데???
도정과는 상관없는 그들이 무얼안다고
도정에 간여한다.
오로지 그 제왕만을 위해서...

도민을 생각해 봤는가?
경남도에 도움이 되는가?
지금까지 오로지 정치를 위해서만
경남도정은 후퇴를 하고 있다.

지랄 옆차기 하네님의 댓글

지랄 옆차기 하네 작성일

내가 알기로는 우리 측에서는 카페테리아 추진과 관련해서
일반인에게 공개 입찰을 원하고 있고

정무특보 측의 얘기를 빌리자면 사회적 약자에게 사업 운영권을 주자고 들었는데
이게 무엇을 방해하고 설치는 것으로 여기는기 이해가 안됩니다

봉사활동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돕자는 취지는 어디가고
내가 보니 운영진들이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를 이용하는 듯,,,,,,,

노조에서는 이런식의 남을 모함하는 투의 글을 삼가해주세요
정모특보가 누군진 모르지만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도청 카페테리아 준다는 생각은 좋은것 같습니다

이또한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제대로 알려주세요
지랄 옆차기 하는 소리 하지 말고, 그러니깐 직원들이 잘못 판단하고 오해 하는것 아닙니까

공돌이님의 댓글

공돌이 작성일

지랄 옆차 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지금 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하고 있는 형태가 완전 제왕적으로 군림하려고 하는가 봅니다

나도 듣기로는 사회적 약자를 주자고 한것 같은데

공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공돌이 작성일

지랄옆차기님과 공돌이님전 상서

님들께서 언급하신 사회적 기업이 얼마나 좋은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들께서
오직 사회적 기업만 가지고 논한다면
님들의 말슴이 맞을지 모르겠으나, 그곳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우리도에서 사회적기업에 커피숍을 내어 주고나면
판매가격과 서비스측면에서는
그들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맹점이 도사리고 있지요.
사회적 기업에 영업권을 줘 놓고
판매가격이 높게 책정된다고 한들 우리가 제재를 할 수도 없고
서비스 등의 모든 면에서 사회적 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갑)보다 끌려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간과하시고
언급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제발 통촉하소서 ~~~~~

사회적기업을 사업자로 수의계약하는 것도 맞지 않지요.
사회적기업은 왜 수의계약을 줘야합니까?

신중님의 댓글

신중 작성일

도청직원들의 휴식공간을 민간에 위탁한다?
사회적 기업 육성 차원에서 그쪽으로?
훌륭하고 정부정책에 잘 맞는 말이죠!

그런데 사회적 기업이든 뭐든 관공서나 정부지원에 의존해서
사업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합니다.
사업을 잘 하다가도 정부에서 뭘 지원한다고 하면
공돈보듯 어깃장을 부리며 허욕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죠

굼이 공무원 조직 내부의 후생복지까지 사회적 기업에 위탁하는 것은
공공의 과잉적 희생이 되지 않을까요????

결론님의 댓글

결론 작성일

닥치고 토론회 하자

여민동락(與民同樂) 결사체님의 댓글

여민동락(與民同樂) 결사체 작성일

여민동락(與民同樂) 결사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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