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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위공모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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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焉敢生心 댓글 2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0-09-30 17:49

본문

두 직렬다 옳은 소리하고는 있나요
 
그럼 직렬을 없애서 원점에서 시작하던지....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네요
 
제발 상대방의 배려에서 야그 좀 합시다.
 
못된 쌍말이나 하고 .. 도서기 수준이 그밖에 안된다고
 
시군서기들이 넘 흉을 봅니다. 부끄럽지도 않나요
 
정말이지 제 자신부터 쌍말이 나오려하네요
 
인생은 늘 돌고 도는거 아닙니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저는 행정도 기술도 아닌 중립직입니다.
 
  

댓글목록

내려주세요님의 댓글

내려주세요 작성일

지사님 소방업무를 시군으로 내려주세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결되는 업무인데

왜 도에서 통제하고 관리해야 합니까?




시장군수의 지시를 받아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하지 않습니까?

못내려 주는 주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법에 규정이 없어서 인가요?

법은 주민을 위해 있는 것 아닌가합니다.




매년 시군별로 예산과 인력산정하여 내려주시면

시군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시조




소방활동을 시장군수의 지시를 받아 그 지역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오직보고를 위한 소방활동 보다 주민을 위한 소방활동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합니다. 요즘에는 구급구조, 예방활동이 아주 중요합니다.




심도있게 고민해 주세요.... 지사님!

은퇴님의 댓글

은퇴 작성일

◇나이 칠십에도 어떤 직위에 있는 것은 통행금지 시간이 되었는데도

쉬지 않고 밤길을 다니는 것과 같아서 그 허물이 적지 않다.

우리나라 모든 조직에는 정년제가 행해지고 있는데 정치인과 스님들만 예외다.-법정




낙엽이 떨어지지 않으면 새잎이 나오지 않는다.
은퇴는 젊은이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놓는 것이다.

철저하게 야인(野人)으로 살면서 사회에서 잊혀진 채 생활하는 어느 원로는

 “은퇴란 후배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이들에게 모든 일을 다 넘겨주고 객석으로 내려와 조용히 앉아서 구경이나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떨어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는 낙엽을 보는 일은 안타깝다.





◇은퇴란 스스로에게는 일의 부담에서 벗어나 좋고,
다른 동료에게는 명성을 떨칠 기회가 되며

조직에는 현재보다 나은 미래가 만들어지는 기회입니다.
-시티코프 회장을 지낸 제임스 스틸만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이 없으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물러나면 큰 일이 날 것처럼 죽어라 하고 그 자리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노자도 공수신퇴(功遂身退)란 말을 했다.
공적을 이루고 나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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