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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 출연기관 인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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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프 댓글 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0-12-0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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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지사가 취임하면서 전임 지사가 출마포기 선언이후 임용된 출자 출연기관장은 물러나는게 맞다고 말씀을 하였다. 누구나 수긍하는 말이다. 새술은 새 포대에 담으라고 했다. 신임 경남호가 출발하면 새로운 참모와 구성원으로 출발하는게 맞다.  이 문제를 언제까지 끌고 갈것인지....정당한 임용절차에 의해 임용되었다고 항변을 한다고 들었다.  참말로.....그때 면접위원 구성원을 좀 살펴봐주시고 채용면접처리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공개를 좀 해주세요
왜 낙점되었다는 소문이 난 사람이 꼭 최종 임용이 되는지...도의 직원은 대부분 알고 있어리라 생각한다  과연 공정했었는가에 대해....정년을  다채우고 도의 출자 출연기관에 가서 또 근무하는 이런것은 김혁규지사님 시절엔 없었다  
 
그리고 그 외에 출자 출연기관에 있는 공개경쟁도 아니면서 어느날 순간에 임용되어 있는 직원들은 살펴보고 또 과연 공정하게 채용되었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길 ....
너무도 많은 폐단이 있었다 지난날엔...그렇게 한번 들어오면 과연 끝이란 말인가
심지어는 창원에 있는 출자 출연기관에는 부부 두사람이 다 같이 도의 출자 출연기관에 근무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사실인지...
그리고 전임 지사 운전사는 언제부터 도 사업소에 6급으로 근무하게 되었는지...
언제 공개적으로 채용한다는 말도 없었는데...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는 일이로소이다
공정하게 채용되었는지 이번에 출자 출연기관 개혁을 할때 한번 시원하게 살펴봐주시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새롭게 경남호가 나아갈수 있도록 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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