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한테 아부,,,.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이서 댓글 1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0-12-08 22:53 본문 쎄바질...... 초이한테 빌부터 가지고 아이야 나이가 몇살이고 마이 해뭇나 아이가 후배들이 보고 있다 부끄럽지 않나...... 추천23 비추천9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혼자만 모르는 것 같네요 10.12.09 다음글초이한테 아부,,,. ㅋㅋㅋ 10.12.09 댓글목록 자신님의 댓글 자신 작성일 10-12-09 08:03 자신이 떠날 때를 알고 미련을 두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떠난 뒤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궁상에 다름 아니다.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못하는 것은 추한 모습이다. 이런 점은 우리 사회 인사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무수히 많은 단체가 있고 나름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이름이나 명예를 더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 왔기에 이런 유명인들의 퇴임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지도 모른다. 39 25 답변 수정 자신이 떠날 때를 알고 미련을 두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떠난 뒤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궁상에 다름 아니다.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못하는 것은 추한 모습이다. 이런 점은 우리 사회 인사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무수히 많은 단체가 있고 나름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이름이나 명예를 더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 왔기에 이런 유명인들의 퇴임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지도 모른다.
자신님의 댓글 자신 작성일 10-12-09 08:03 자신이 떠날 때를 알고 미련을 두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떠난 뒤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궁상에 다름 아니다.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못하는 것은 추한 모습이다. 이런 점은 우리 사회 인사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무수히 많은 단체가 있고 나름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이름이나 명예를 더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 왔기에 이런 유명인들의 퇴임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지도 모른다. 39 25 답변 수정 자신이 떠날 때를 알고 미련을 두지 않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떠난 뒤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은 궁상에 다름 아니다.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못하는 것은 추한 모습이다. 이런 점은 우리 사회 인사들에게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 무수히 많은 단체가 있고 나름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지만 그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이름이나 명예를 더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 왔기에 이런 유명인들의 퇴임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