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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관련 직렬대표자 회의는 뭐하러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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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렬대표 댓글 4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0-09-09 15:51

본문

9.10일(금) 오후 직렬 의견수렴하고
 
개편안 확정이 9. 12(일) 입니다
 
 
금요일 의견수렴하여 일요일 결정이라
 
귀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완전 면피용 의견 수렴인지 설명인지
 
이게 뭐하자는 것입니까
 
이것도 요구한 것이 노조라지요
 
노조는 지금 뭐하자는 것입니까
 
 
직렬대표자 여러분 참석하지 마십시요
 
 
불합리한 조직개편에 대하여
 
결국 동조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토목직 등신님의 댓글

토목직 등신 작성일

직렬대표님
님이 뭐라해도 내일 의견수렴하는데 성황을 이룰 것입니다.

보아하니
토목직이다 그쵸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이~~~

"토목직들이 집단으로 노조를 탈퇴했다지요
다시한번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힌다 그~죠이

토목직 노조위원장 시절과
노조위원장이 바뀌고 난 후 토목직을 위한 노동조합을 안 하니까

성에 안 차던갑죠
정말 귀가 차고 코가 막힌다 그~죠이

지금 님의 글을 읽고 비토목직 조합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할 ~~~~~까~~~~요 ???????????????

너거밖에 모르는 토목직
그간 마이 해 뭇따 아이가
부단체장 많이 나갔던 것.
실장자리 토목직이 해 먹었던것. 지금도 해 먹고 있지만...

도청에 토목직 밖에 없다면 잘못 알고 계신것 아닐까요?

김용덕 위원장님
지금처럼 하세요. 말 없는 다수의 조합원들은 특정직렬을 위한 노동조합은 원치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계세요.

노동조합 화이팅

조폭토목님의 댓글

조폭토목 작성일

들리는 말에 의하면 토목직들이 집단 탈퇴 했다지요.

아니 불만이 있으면 반대 명분을 내세워 싸워야 할 거 아닙니까?
노조에서 국 통합을 찬성하는것 아닌데 참 기가 막히네요.

정작 나서야 할때는 집단적으로 꽁무니나 빼 버리고...
다른 직렬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분명히 이번 사태에 주동자가 있겠지요.
정말 조폭 같은 짓거리들 하고 계십니다요. ㅉㅉ

기가찬다님의 댓글

기가찬다 작성일

도청 토목직들 정말로 멋찝니다 ㅎ ㅎ ㅎ

조폭토목직이 딱 맞네요
통합될 꺼라는 국장이라는 토목직 부이사관이
후배 토목직들한테 우리자리 없어지는데 너거는 뭣하냐고 압력 넣었다하니
참으로 조폭 토목직이다.

그런 사람들이 경남도에 같이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도청 토목직들
대단합니다. 불쌍합니다. 경남도청에서 기어 나가세요.

토목직들끼리
노조하시지 왜 그리는 안 하나요?

도청직원님들
이런 조폭들한테 응징을 합시다.
노조위원장님 똑바로 하세요.
쓰레기들과 타협하지말고 꿋꿋하게 지금처럼 하세요.

상생님의 댓글

상생 작성일

이번 조직개편안이
여러분들이 그렇게 비난하는 시설직 관련 실국의 축소 말고도
부서간 통폐합의 논리나 근거, 중앙부처의 업무와의 연계,
업무성격의 유사성과 차별성의 근거 등
이해하기 힘든 결론을 내린 부분이 많다고 본다.

시설직들의 자리 축소에 대한 반발을 조폭이니 하면서
그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이유가 뭔가?
결국 행정직도 최근 그 이전보다는 더 많이 시설직에게 자리를 내어주었기 때문이지 않은가?
시설직들의 행동을 비난하는자들 역시 자기 이익이 있기때문이니 서로가 똑같은 것이다.

직렬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집단행동을 하는 쪽에서도
그 목소리가 자리싸움이 아니라 정당한 하나의 주장으로 받아들이게 해야할 것이다.
국장이 뭐라 했니 하는 말이 나도는 것은 수많은 정당한 이유들을 무산시키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 이번 조직개편안에 부당한 면이 있다면 공정하고 합당한 논리에 의해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도록 목소리를 내야하겠고

그들을 비난하는 자들도 최근 시설직의 상대적 승승장구 이전에
다른 직렬에 비해 똑같이 승승장구하였음을 기억해내고 너무 그렇게 다해먹었다느니
그런 비난의 말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이제 서로간의 지나친 자리싸움은 자제하고 상생의 아이디어를 내보심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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