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밟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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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백리 댓글 4건 조회 2,585회 작성일 10-10-17 13:34본문
*전임 도지사 시절
----- 인사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 조달청앞 특정 음식점
*현도지사님
-----고향출신 "모" 직원(직급과 직위는 이야기 안함)
--- 그리고 조달청앞 모식당 요즘 빈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
*도청직원들 자주가면 인근 식당업주 화냅니다.:벌써 말이 나고있음
*고향 사람을 위해 과연 어떤것이 바람직한 일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것임
*공정사회와 균등사회는 현지사님의 철학임.
이해관계가 있고, 같은 고향 일수록 처신을 잘해야함.
* 고향 도지사님을 잘 보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 해야함
*나를 왜 자주 찾아올까?
평소에는 찾아오지 않는 이가 왜 요즘 찾아올까?
*그리고, 과연 고향 사람의 이야기와
인사 청탁을 도지사님께서 들어 줄까?
김두관 도지사님은 인사와 관련하여, 전임 도지사님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청내직원들은 확신함
*청내 직원들은 능력과 청렴을 자산으로,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어야함
*도지사님의 고향사람 힘을 빌려 뭐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도지사님께서는 특정한 고향사람이 청탁하는 직원은 반드시
척결해야합니다.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은 우리들이 다 알고 있음.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해야함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댓글목록
고향이라...님의 댓글
고향이라... 작성일뭥미님의 댓글
뭥미 작성일직위공모제님의 댓글
직위공모제 작성일
어차피 공무원들을 선거판으로 몰아가는 제도인데
선거를 헐려면 선거답게 해야 한다.
물밑에서 향우회, 종친회, 동창회, 동갑회, 동호회, 부서모임, 소모임, 이메일, 문자 등등 각종모임과 선동으로 조직의 분위기를 이완시키지말고 제대로 후보를 검증해서 조합원들이 알게하여 투표를 해야한다.
1. 노조에서는 직위별 소견이나 소신발표회 및 공개토론회를 열어야 한다
2. 그 직위에 적합여부를 전 조합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야 한다.
3. 질문위원은 노조집행부에서 5명 이내로 선정구성하고 질문시간 등을 정하여 운영하면 된다.
4. 공개 청문회가 이뤄져야 만이 혈연, 지연, 학연, 로비전 등이 방지되고 선정이후 뒷말이 무성함을 방지할 수 있다.
5. 대한민국 번영1번지가 경남이 되려면 타시도 보다 무언가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한다.
6. 살아있는 노조활동으로 조합원 다수가 공감하고 맴을 읽어 정말 피부에 와 닫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