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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같은 크레인에 오른 최수영, 이환문 두 사람의 희망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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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대강 진실 댓글 3건 조회 1,705회 작성일 10-08-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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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같은 크레인에 오른 최수영, 이환문 두 사람의 희망 이어가기

 

십자가 같은 크레인에 올라 죽음의 4대강 삽질 중단을 요구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4대강 사업을 진실을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아래 글을 추천(손모양을 누르시면 됨)해주시고, 글의 마지막에 '대한하천학회'가 만든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문답식 설명을 읽고 4대강 사업의 진실을 널리 알려주세요.

 

글 주소 : http://blog.daum.net/615815/8084658

 

 

 

 

댓글목록

낙동강님의 댓글

낙동강 작성일

낙동강사업을 빨리하여 낙동강을 살립시다.

크래커님의 댓글

크래커 작성일

크레인 하단부에 고압전기를 통하게 하여 두번다시 못 올라오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낙동강 사업은 속전속결로 진행합시다. 올해안에 완공했으면 하는데 너무 더디게 하네요~`..

정말입니다님의 댓글

정말입니다 작성일

우리는 오바하고 있읍니다
해마다 여름되면 강가에 사는 사람 정말로 속이타 죽읍니다.

혹시 친척중에 강가사는 사람 없나요?

더러 강물이 범람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요. 자기 것도 아닌 하천부지에 억지로 농사짖는 사람,,
이들은 범람으로 인해 보상받기를 바라거나 도둑농사로 떼돈벌기 좋아하는 사이비 농부들이지요.

낙동강은 정비되어야 합니다. 환경적으로 하면 됩니다.
우선은 뻘물이 나올지 모르지만 이 썩은 물을 그대로 두면 우리 후손들이 먹습니다.

꼭 빨리 해야 합니다. 저 크레인 사람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빨리 내려 오세요. 천성산 모 땡중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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