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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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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았다 댓글 1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0-09-1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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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대단한 조폭들이 있다는 것을
 
경남도청에는 토목직 말고 다른 직렬은 없다는 것을
 
토목직이 아니면 말도 못하고 행동도 못하고 멍 때리고만 있다는 것을
 
"토목직 집단 탈퇴 전말기"를 보고선 이제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다.
 
예전 노조에서 그렇게 토목직들이 잘 나가더니
 
이젠 노조위원장이라는 사람이 특정직렬을 대변하는 노동조합을 안 한다고 하니
 
예견된 일이 이제야 발생 했구려.........
 
 
하지만 노동조합은 이것을 아세요.
 
말없이 노동조합이 하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지켜보고 있는
직원(조합원)들이 더 많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저와 같은 비 토목직 조합원님들은 토목직들의
저런 조폭적인 행동에
과감히 철퇴를 가합시다.
 
아이구 쪽팔려
 
 
경남도청에 근무하는게 쪽팔린다......................... 왜냐고????????
 
조폭같은 이기적인   경남도청토목직들이랑 같이 근무한다는것.
 

댓글목록

하하님의 댓글

하하 작성일

그리고 이번노조에 토목직이 핵심멤버로 있던데...
그들은 뭐하는지..
"이때까지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이제 패러다임이 삽질에서 복지, 환경쪽으로 이동한다 아이가
시대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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