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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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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 댓글 4건 조회 6,789회 작성일 20-04-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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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로나 때문에 바쁠고 힘드실꺼라 생각되네요

올 2월말 시군 전입자들 최종합격 발표났던데

조금이라도 빨리 전입시켜 코로나 대응 상황실 근무 등 투입하여, 교육자 및 기존근무자 복귀 등

추진하면 어떨까 싶네요, 기존근무자 복귀하면 또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 군 입장에서도 1명이라도 아쉬운 상황이겠지만, 어쨋든 도청 오는게 확정된 인원이 아니지 싶습니다

보통 수시, 정규 2번 나눠서 전입 오곤 하던데, 수시인사때 승진 등 부담스러우면 도 전입자들만이라도 발령내면 어떨까 싶네요

그냥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제 생각엔 우리와 마찬가지로 한명이라도 아쉬운 시군에 코로나 대응으로 정신없을텐데 부담을 주는거라서 진정이 되면 전입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쫌님의 댓글

작성일

근무지지정자들 과 복귀 시켜주십시요
상황실 인원 많아서 놀고 있으면서
업무 대리자는 바빠죽습니다

해결님의 댓글

해결 작성일

도청오는게 확정되어있더라도 현재는 시군소속입니다.
도청업무를 해본적도 없는 시군8급들을 코로나 상황대응실에 발령낸다니.......
시군도 지금 선거,코로나, 재난기본소득 등으로 넘 바쁜데 큰 집생각만 하지말고 배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쪽팔린다님의 댓글

쪽팔린다 작성일

참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는 글이네여!

우리 편하자고 시굱에 있는 직원들 빨리 데려와서 상황실 근무 시키자는

그런 쓰레기 같은 발상을 하는 니가

정말 공무원 맞냐?

시군에서 도 전입하는 직원들 입장은 생각해 봤냐?

니가 보기에 시군은 지금 한가할 것 같냐?

참 한심스럽다.

시군직원들이 이 글을 볼 볼 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할 것 같냐?

같은 공장 직원이라는 사실이 엄청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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