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원래 서부청사를 창원청사와 같은 청사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라면 출퇴근버스가 문제가 아니라 근무시간 중에 셔틀버스가 하루 몇 회이건 다녀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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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에 거주하면서 창원청사 근무하는 사람도 배려해야지
아니면 주유비 보전해주자 

도전입했다고 꼭 창원에 살아야 할 이유 없지 않는가

사천에서 출퇴근 할수도 있고 고성에서도 출퇴근 할수 있다

주유비 보전해주자 한달에 5만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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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원청사 <=> 진주청사 통근버스 꼭 필요함
2. 창원, 진주에 직원 숙소 설치 필요함.
3. 돈으로 보상은 좀 어렵고 논란의 소지가 있으니 직원 관사 필요, 통근버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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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부청사

진주지역에 사는데 창원청사 발령난 사람이나
창원지역에 사는데 진주청사 발령난 사람이나

다 같은 도청직원입니다.

모두를 고려한 공론화가 되어야 합니다.

창원지역에서 서부청사 출퇴근 어렵겠지만 서부청사 생긴지가 5년이 지난 마당에 진주지역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직원들을 창원으로 다시 이사하라고 하기도 어려운 처지 아닌가요?

쉽지 않겠지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공론화를 통해 도출해야 합니다.
특정직렬 특정직렬하는데 그 안에도 뜻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공론화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바쁘다고 어설픈 결론으로 간다면 또다른 분란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노조를 비롯한 관계자들 모두 고생많습니다. 합리적인 공론화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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