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좀이해해 주세요.. 아픈사람이자나요.
소문은 납니다.
인사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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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병가 쓰는 건 좀 양아치 근청이긴한데, 연가만큼은 1년에 최소 10~15일 이상 강제로라도 쓰게 했으면 좋겠다. 진짜 일만 하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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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휴무는 어떤지???

어젠 병가(특이하게 아프지도 않음), 오늘은 연가???

휴가는 권리이지만 성실의 의무는 내몰라라 하는 일부 얌체족땜에 욕 먹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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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세요?
특이하게 아픈지 안아픈지 관심법으로 아시나?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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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직원들을 자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진심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기운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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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유로 자름?
아플때 쓰라고 있는 병가를 썼는데?
누가보면 여기있는 사람들이 봉급주는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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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말 못할 이유가 있는 사정이 있는 경우가 있는 사람 있다
드러내지 못하는 아픈 병가ᆢ
진단서 끊어서 깐죽거리는 니 얼굴에 던져 버리기 전에 속단해서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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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로 써도 될텐데~~~ 굳이 금요일만 되면 병가를 쓰는 건 도데체 어떻게?  그렇게 쓴 병가 일수가 10일 정도 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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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가 있겠죠...
다들 아플때 쓰라고 있는 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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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6일 초과의 경우 진단서 첨부해야 합니다. 인사과에서 병가 사용 점검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픈가보네요. 그렇게 쓴 병가 일수가 10일이 넘는다면.... 진단서 없이 그렇게 병가를 남발을 했다면, 본인이 나중에 다 소명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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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렇게 피해가 가지 않으면 그만 하세요
진짜 아플수도 있구요
가짜 병가는 누가 봐도 다 압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지...

이렇게 글 올리는 당신은 젊은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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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병가 60일 사용할수 있지롱. 나는 쓰라고 있는 병가 난 금요일 또는 월요일마다 병가 쓸랍니다. 맴과 몸이 아프다는데 왜 댁들이 안들이요.

이 귀하신 몸이 아프다는데......, 

그렇게 남에게 관심시간 둘 시간이 있으면 업무에 집중하여 성과를 내시요. 성과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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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병원 의사선생님들이 진단서를 이유 없이 주진 않습니다.
정말 아픈 사람이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병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내준것 아닐까요?

나중에 이 사람이 병원가는지 안가는지 감사 통해서 확인만 하면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이해를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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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무슨 그렇게 대단한 피해가 간다고 이런데 글까지 올리시는지..
아픈지 안아픈지 본인이 어떻게 압니까? 아플때 누가 직장사람 붙잡고 여기가 아파요 저기가 아파요 한다고;;
남이 아파서 쓰든 꾀병으로 쓰든 쓰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직접 말은 못하고 이렇게 노조게시판에 뒷담하는거 아주 찌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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