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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노조간부 먹여살리는 봉으로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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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3건 조회 2,017회 작성일 10-09-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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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집행에 있어 어이가 없구려. 허~   참~
 
노조에서 집행하는 인건비가 왜 이렇게 많은지 알려주시오?
 
대의원들이 모두 허수아비 또는 거수기인갑다
 
급여로 3백 3십만과 여직원 급 1백여만원
 
합 4백3십여만원을 지출할 수 있도록 찬성을 하다니
 
매월 4백 3십여만원 이상 빠져나간다
 
조합비 내는 조합원을 봉으로 생각하지 마라...... 

댓글목록

노조전임님의 댓글

노조전임 작성일

노조 전임자 있다 아이가

위원장도 아니고 사무총장


아무도 원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원해서

휴직하고 전임하지요

니가 전임해라님의 댓글

니가 전임해라 작성일

노조전임 님 !

님이라면 노동조합을 위해서 전임하겠나요.
노조전임님 !
휴직한 위원장이 조합에 힘을 없을것을 우려해 사무총장이 휴직까지 하면서
전임을 하는 그 고충과 개인적인 고뇌를 감수하는 것에 조합원들과 도청직원들이
경의를 표하지는 못할 망정........ 뭐라고요.
노조전임자 !
님도 도청직원이고 인간이라면
반성하는 차원에서 글 본인 스스로 내리세요.

글쓴이 봉님 !!
봉님 말고 대다수의 조합원들은 자기 희생하면서
전임하겠다는 직원이 과연 누가 있을까 라고 반문하는데.....
님 생각대로 이 게시판에 지껄이지 마세요.

님 일기장에 혼자 글을 남기시던지...... 같은 도청 직원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전임을 하시는 사무총장님과 노동조합에서는 힘 내세요.
제가 대의원으로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노동조합 직전 노동조합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잘하고 계시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에 눈도 깜찍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화이팅입니다.

탈퇴님의 댓글

탈퇴 작성일

휴직하고

무보수로 해야지

조합비로 월급 그대로 받고

전임하는데 그게 잘하는 짓이가


그리고 위원장은 휴직안했다


전임자도 아니고


개인적인 고뇌 놀고 자빠졌네


옛날에는 지일다하고 무보수로 노조활동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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