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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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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원장 댓글 5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0-07-13 14:41

본문

연일 노조 홈페이지와 언론까지 들썩여 맘이 편치만은 않으시겠요..
 
새로 취임한 노조 간부들이 이번 인사때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신임 지사님을 견제하거나 방해하려는 게 아니고,
 
오히려 신임 지사님의 앞날과 반대파의 공격을 사전에 막아
 
보다 안정되고 탄탄한 도정을 열기 위한 의도인 것
 
아는 노조원들은 다 알고 있으니,
 
소리없이 지켜보고 있는 우리 노조원들을 생각해서 더욱 더 힘내세요~~

댓글목록

힘빠진다님의 댓글

힘빠진다 작성일

노조가 무슨 정치인이가

반대파 공격을 막고

탄탄한 도정을 연다고

웃기고 있네


노조 쪼무래기 몇명이서 조합원운운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


정치적으로 나가는 노조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잘하는 노조인지

얼마나 오래가는지 한번 보자

쪼무래기님의 댓글

쪼무래기 작성일

전임시절 벌어진 패거리 인사의 폐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서 하는 행동을
노조가 정치적으로 나간다고 하는 니 같은 얼빠진 인간들이 더 정치적이다.
노조 쪼무래기 몇명이라고 표현하는 당신은 너그 엄마 뱃속에서 안나오고
다른데서 나온놈이가 니말대로 니같은 더러운 생각을 가진놈이 얼마나 잘되는 두고보자

이제그만님의 댓글

이제그만 작성일

이제 그만하면 됐다.
L모과장도 이런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인품은 꼭 행정과장을 해야 되는것이 아니고 그 행정과장을 하지 않고 어디를 가도
빛이 나는 인품인것 만은 사실인것 같다.

그 분도 이렇게 까지 될것이라곤 생각치 못했을거다 아마
이쯤에서 그만하자
그리고 모든이들을 이해하고 용서하자
거창이면 어떻고 남해면...

L모과장도 자유로와 지게 이젠 정말 그만두자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이곳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면 기분 좋을리 없다

우리직원들이 아닌 도민들이 이곳을 보고 "L모과장이 누구지?" 했을때 그사람이라고 말하면
"그것참 안됐구나"라는 말을 그분이 듣기를 좋아할까? 아닐것이다
이제는 그분을 위해서라도 그만 두자....

융통성님의 댓글

융통성 작성일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아이가
윗전의 핑겨나 대~샀고
잘못되면 직원에게
전가나 허고
그래서는 아니 되니다.
담당계장의 판단이
여파를 면밀히 조사 희허서
윗전에 제대로 보고 허야 하고
파장에 대허여는 대응책도 세워서
 잡음이 적게 나게 허여야
하는 것이 책무이고 본분이니라 아면~

동료님의 댓글의 댓글

동료 작성일

○○○융통성 너에게 들려 주고 시픈 애기○○○
 
보아하니 또^^^옥^^^같은^^^ 글을

여기 저기 게시 한다고 참 고생이 많은데

융통성이 바라는 게 뭔지 알겠네

부모님이 10 손가락을  다 주셨을 때는 분명 좋은데 쓰라고 주셨을 것인데...

필요 없는 손가락이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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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 되기를 바라면 나도 잘 된다
 
내용  욕심과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길을 가는 데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왔습니다.

세 사람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동행하다가 이게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때 천사가 두 사람에게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나중에 소원을 말한 사람에게는 먼저 말한 사람보다 두 배 더 들어주겠습니다.

두 사람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가 먼저 사과하면 저 녀석이 나보다 두 배나 더 받는단 말이지'

서로 이렇게 생각하고는 입을 다문 채 소원을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욕심'은 '질투'가 두 매나 받는 것을 못 봐주었고 질투는 욕심이 두 배나 받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가 남 잘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데
천사가 다시 재촉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동행할 수 없습니다. 빨리 소원을 말하세요."
욕심이 급해져서 질투의 멱살을 잡고 협박했습니다.

"빨리 말해, 말 안하면 죽여버리겠어!"

힘으로 욕심을 이길 수 없었던 질투는 급기야 먼저 입을 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욕심이 잘 되는 꼴을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사님, 저는 눈이 두 개까지 필요없습니다. 제 한 눈을 빼버리십시오."

질투는 애꾸눈이 되었습니다. 욕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 두개가 다 뽑힌 장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욕심과 질투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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