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크레이그 벤터는 합성인간 창조를 향한 첫 단계를 성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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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댓글 0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0-05-26 19:42본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5.25 라엘 "크레이그 벤터는 합성인간 창조를 향한 첫 단계를 성취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지난 5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천명했다. 라엘은 “크레이그 벤터 박사의 성취로 우리는 최초의 합성인간 창조가 가능하게 될 인류의 엘로힘화를 향한 첫 단계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에 의하면, 엘로힘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한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다. 21일 크레이그 벤터 박사와 그의 연구진이 뉴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은 전세계 라엘리안들에 의해 예견되어 왔던 것이다. 35년 전부터 라엘은, 우리가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언젠가 우리 스스로도 생명을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해왔다. “벤터 박사와 그의 연구진이 설명하는 바와 같이 합성유전자의 성질을 따르는 최초의 세포 창조는 생명이란 가상의 신이 준 신비스러운 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가 말했다. “그와 달리 생명은 지적 설계, 즉 과학적 설계의 결과인 것이다.”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것이 필연적이며 또한 긍정적인 일이라고 윤리위원회를 설득하는 것보다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일이 더 쉬울 것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은 7년 전 행했던 연설에서 벤터의 성취를 예견한 바 있는데, 일부를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는 오래 전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지구로 오려고 하던 그때의 엘로힘과 비슷하다. 당시 엘로힘 행성의 과학자들은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지금 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몇몇 단체들은 인공생명의 창조에 전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윤리위원회’로 일컬으며 생명체의 창조는 '신' 또는 '대자연'의 특권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들은 또 인공 박테리아가 인간의 건강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도 주장할 것이다. 그렇다, 에이즈나 에볼라가 그런 사례가 아니라면, 언젠가 어떤 치명적인 박테리아가 실험실을 빠져 나감으로써 유엔의 투표를 통해 인공생명창조가 전 지구에서 금지되는 결과를 낳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과학자들은 다른 곳에서 더 정교한 생명체의 창조 실험을 계속해야만 할 것이다. 즉,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생명창조가 이뤄질 것임을 의미하며, 이는 오래 전 엘로힘이 겪었던 일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렇게 되는 것은 그 무엇도 과학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그 무엇도 결코 거시생물학 차원에서의 번식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것은 65억 세포들로 구성된 '아기 인류', 즉 우리의 집단 유전자 코드 안에 쓰여져 있다. 그러므로 그 무엇도 이 아기 인류가 사춘기에 이르고 거시생물학의 방식대로 번식하는 것, 즉 다른 행성에서 인공생명을 창조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http://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www.Raeli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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