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 박재근 기자 요즘 왜 이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은 살아 있다 댓글 8건 조회 7,160회 작성일 10-08-06 01:22본문
“창원시, 경남서 독립 시사”- 박 시장 市 노조 주장 이어 광역시 전환 우회 암시
박시장, 김 지사에게 대드는 듯 또 포문 - “낙동강에 언제까지 묻혀있을 건가”
‘4대강’반대 광역단체장 찬성 표명 - 김 지사 ‘거참...고민되네...’
마지막 김두관 지사 관련 기사는 박재근 기자 작품이다.
http://www.kn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01
살짝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느낌도 든다.
“강은 살아 있다”(최병성 저/황소걸음)
http://www.yes24.com/24/goods/3731840?scode=032&srank=1
기관측에 직원 단체견학 확대를 요구하셨던데
취지는 공감하지만, 예로 드신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나 전남 F1 대회는 맘에 안 듭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강(낙동강) 공사현장 견학 어떻습니까?
경남도 최대 현안사업인데 찬반을 떠나 조합원들도 당연히 가 봐야 하지 않을까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첫 번째 특강 대상자로 최병성 선생님과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어떻습니까?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ikdok&categoryNo=19
댓글목록
1004님의 댓글
1004 작성일4대강 개발 = 죽음님의 댓글
4대강 개발 = 죽음 작성일강은 정비해야님의 댓글
강은 정비해야 작성일한승질님의 댓글의 댓글
한승질 작성일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함안보님의 댓글
함안보 작성일경남도민님의 댓글
경남도민 작성일
몇부 찍지도 않는, 그래서 도내일간지라고 해봤자 공무원, 그것도 공보담당관련, 만 보는 신문가지고 뭐가 그리 말이 많습니까.
이런 내용이 테레비에 나와서 뭔 큰일이라도 났는가 싶어 인터넷 찾아 와 봤더니 별 내용도 없내요.
신문보는 사람들이 없으니 방송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경남도내 일간지 구조를 아는 사람들은 이런 거 신경 껍니다.
3000부 가량 찍어 주재기자 조금씩 나눠주고 관공서만 배달하는 신문사가 많습니다.
이러니 기자 월급인들 생활할수 있게 제대로 줄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왜 지방신문사가 많이 생길까요.
이는 각 시군에서 관행적으로 주는 공고비 때문입니다. 공고는 현행법령으로는 일간지에는 할 필요가 없는 내용입니다.
차라리 공무원노조가 나서서 각 시군 공고비를 정상적으로 지출하게 단체장들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그러면 6개월 못가 문닫는 신문사 속출합니다.
단체장의 안면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잘못된 관행을 공무원 노조가 들고 일어나면, 단체장은 노조를 핑계로 이런 부당한 예산 집행을 하지 않은 것이니
1. 단체장 면피도 되고,
2. 공무원 노조의 위상 정립,
3. 각 지자체 예산 절감,
4. 사이비 언론사 자연고사,
5. 건전 여론 조성 등
누이좋고 매부좋고, 일석이조 정도가 아닌 많은 병폐가 해결될 것입니다.
다만, 공무원노조와 사이비 언론과의 한판 대결이 불가피합니다.
이 점이 좀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건의님의 댓글
건의 작성일
위원장님 더운데 고생 많으시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신문 사무실에 오면 보는 사람 몇명 되지않아요
스크랩 해 놓으면 그것 보고 신문은 거의 보지 않는게 현 실정입니다.
그냥 스레기 통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아깝습니다.
정말 이거 개선하는데 힘써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각 실과 실국장실 등등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래도 보는 직원이 있다면 그나마 예산낭비는 아닐진대
보는 직원이 거의 없으니...
아님 실과 보는 신문 2개정도로 줄이던가요
무조건 실과별로 그 많은 부수를....
정말 부모형제 땀흘려 낸 세금 내돈 이라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