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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집행부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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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2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0-07-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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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집행부 몇명의 판단과 행동이 지사님과 도청을 조롱거리로 만들었구나
직렬분리 의견도 자기 직류별 이익을 따져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너거 집행간부 몇명이
과연 전 조합원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을까
 
너희 생각과 조합원의 생각이 항상 같다고 오판하지 말고
청 내외적으로 파장이 예상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의원과의 회의 등을 통해서
신중하게 일을 추진하길 바란다.
 
신임 노조위원장의 업무추진력이나 인품은 그동안 지켜보니 괜찮다
하지만 한가지 아쉽다면 너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것 ...그렇다보니 더 좋은 해결책과
문제를 풀수있는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꼬이게 만든다는 것이 우려된다
 
더 큰 앞을 내다볼수 있도록 집행부 간부들은 위원장의 세번째 눈과 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특히 00군, 00시 등 지역적인 문제로 문제의 사안에 접근하는 일은 없도록 하라
불신의 싹은 우리 모두를 불신으로 몰고갈것이다.......    
 
 
   

댓글목록

담당계장이님의 댓글

담당계장이 작성일

담당계장이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아이가

윗전의 핑겨나 대~샀고

잘못되면 직원에게

전가나 허고

그래서는 아니 되옵니다.

담당계장의 판단이나

여파를 면밀히 조사 희허서

윗전에 제대로 보고 허야 하고

파장에 대허여는 대응책도 세워서
 
잡음이 적게 나게 허여야

하는 것이 책무이니라

심성님의 댓글

심성 작성일

무슨 맺힌게 있으시길래 똑  같은 글을 이렇게 여러 곳에 하시는지
보기가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구요
인사계장에 대하여 연구를 마이 하신 것 같습니다.
핑게 대고 전가하는게 무엇인지 직원들이 알게 알려주시든지
심성을 곧게 가지시지요
심은 대로 그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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