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오 선배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추호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10-07-12 17:07 본문 진정한 선배는 후배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지만, 당신처럼 뒤에서 공갈 비슷한 협박은 하지않네 그려. 도지사님께서는 행정의 달인이시니, 걱정들 하지마시게. 추천56 비추천19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명심하고 귀담아들어야 10.07.12 다음글노조위원장님께 고합니다. 10.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