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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과를 고통과로 과명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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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과 댓글 9건 조회 6,718회 작성일 21-06-07 21:10

본문

교통정책과는 발령받으면 늘 곡소리가 납니다.

힘들다는 소리는 밥먹듯이 들리고

힘들어서 그만둔다. 병가낸다. 육아휴직낸다. 전입했는데 시군으로 되돌아간다.

민원인에게 시달리고, 업무에 시달리고 너무 힘들어 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이게 고통과의 현실입니다.

대책이 없을까요?

이런 교통정책과를 고통과로 개명해주세요

댓글목록

곡소리님의 댓글

곡소리 작성일

전실과 다힘들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곡소리 분을 교통과로 발령 내주세요...꼭!!

실상님의 댓글

실상 작성일

고통과!!!

교통과 힘든건 다들 압니다.

그정도 힘들지 않은 부서가 청내 얼마나 있을까요?

교통과 전임자로서 힘들지만 나름 보람도 있고 견딜만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zz님의 댓글의 댓글

zz 작성일

그정도 힘들지않은부서 꽤 있습니다 댓글이 약간 공감능력이 없네요

ㅋㅋ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 작성일

그 청년감수성 좀 탑재합시다.

청뇬님의 댓글의 댓글

청뇬 작성일

청년 유출되는 소리 들리네~ 유입되어서 나간건지 원래있던 청년인지 파악해서 인원수 제출하시오

1님의 댓글

1 작성일

이번에 그래서 그만두신건가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그분은 다른데 시험합격해서 간걸로 압니다.

도청 현실이 다들 힘듭니다.
도청뿐 아니라 일반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힘든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어느 특정부서 특정인만의 힘듬이 아닙니다.

서로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보듬어 주면서 생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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