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은 이제 충견신문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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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론의균형 댓글 2건 조회 3,001회 작성일 23-01-03 23:36본문
김경수 도정때 사사건건 도지사의 행동을 비판하고 나섰던 박아무개 기자
정권이 바뀌고 박완수 도지사가 들어오자 그 잘하던 비판의식은 오간데 없고 매일같이 핥아대는 글만 써댄다
같은 성씨라서 그런건지 모종의 거래가 있어서인지 균형감 제로로 보인다.
다른 신문 기자들 교대로 돌아가며 도청을 출입하거늘 , 어찌 본인만 장기출입하며
이 부서 저 부서 돌아다니며 근거도 출처도 없는 A씨, B씨 운운 무협기사 잘도 써대더만
우짜다가 충견이 되어 짖는 법을 잃었소
이제 그만하면 집에 가서 손주나 보시구려
정권이 바뀌고 박완수 도지사가 들어오자 그 잘하던 비판의식은 오간데 없고 매일같이 핥아대는 글만 써댄다
같은 성씨라서 그런건지 모종의 거래가 있어서인지 균형감 제로로 보인다.
다른 신문 기자들 교대로 돌아가며 도청을 출입하거늘 , 어찌 본인만 장기출입하며
이 부서 저 부서 돌아다니며 근거도 출처도 없는 A씨, B씨 운운 무협기사 잘도 써대더만
우짜다가 충견이 되어 짖는 법을 잃었소
이제 그만하면 집에 가서 손주나 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