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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과 같이하는 즐거운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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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 댓글 7건 조회 7,426회 작성일 23-01-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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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행태 지양좀 하자

월급 많이 받으면 자기가 사든가 업추비로 사든지

댓글목록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과장 모시는날도 똑같다
우짜겠노 월급도 적은데 과장 비싼 밥 사주고 집에가서 라면묵으야지

22님의 댓글

22 작성일

원장님과 같이하는 즐거운 오찬

개선님의 댓글

개선 작성일

노조야 조치를 해주라 조치를..... 이런 글 툭하면 올라오는데 국과장 밥먹이는 색다른 방법 없나? 없애거나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라

사업소장님의 댓글

사업소장 작성일

소장님과 같이하는 즐거운 오찬

ㄴㅈ님의 댓글

ㄴㅈ 작성일

업추비로 사도 시름. 밥먹을때도 차대고 수발들고 눈치보고 진짜너무시름

한심님의 댓글

한심 작성일

지금 도청에 노조는 있는것인가
선거때는 모든것 다 해줄것 같이 운동하더니
노조집행부 뭐하고 있는지 답답하다

박주사님의 댓글

박주사 작성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국장, 과장 점심 식사 대접하는거. 이런 악습(폐단) 하나도 바꾸지 못하면서 도정혁신 운운하는 작태가.....
이러고도 도민을 위한 도정이라???  집행부도 박완수주사도 한심하고 도청 공노조도 한심하고, 술밥 얻어쳐 드시는 도청주재 기자단도 한심하다. 이런 병폐, 악습을 고발하거나, 바꿀려 하는 집단이 없는데.. 무슨 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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