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안타까운 맘에 글 남깁니다.
그 과장님은 업무 특성상 퇴근도 못하고 계십니다.
누구인들 퇴근 일찍 안하고싶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윗분들이 볼때는 직원들이 자기일 제대로 못해서 고민일것이고
직원들은 자기역할을 다 해야하는데
지금 도청내에는 신규도 많고
육아휴직등으로 연차는 얼마되지않고 빨리 승진해서
깊은업무를 못 쳐내어 여러과에서 다들 갈등이 많은시기입니다.
자기들의 권리만 내세우지 말고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