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이 뭐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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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루 댓글 6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0-07-02 10:25본문
김두관도지사는 야권단일화 운운하면서 야합으로 당선된 경남도지사야.
소위 민노당, 국참당, 민주당, 시민없는 시민단체 등 그들만이 제편인데
어찌 도내 한나당국회의원이 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며,
그리고, 도청직원은 자기 쫄다구인데 뭐하러 취임식에 참석하라고 할 것인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는법 아닌가
그라고,낙동강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반대 세력도 있지만 찬성하는 세력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도
당선되는 날부터 취임식때 까지 반대하는 것을 보니 경남도정 파탄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가 아닌가
지역민을 위한 국책사업을 반대하는데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국비 확보에 신경을 써겠나
도의원들이 뭐 잘한다고 예산심의를 제때 해주겠나
맨날 죽어나는 것은 결코 도청 공무원(조조군사)들 아니겠나
한번 보렴, 김태호지사 있을때 없던 별정5급 비서관을 벌써 특채하지 않았나.
그 자리는 도청 공무원 5급승진자리인데 도지사라는 권력의 힘으로 뺏아버렸지 않았나.
도청노조 집행부가 좀 똑똑하다면 그 것을 한번 파헤처 보기도 하겠건만.
현재의 도청노조 집행부 행태로 봐서는 큰 기대를 걸 수도 없고
그대신 4년동안 소주는 잘 안팔리겠나?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계륵님의 댓글
계륵 작성일교체가 불가님의 댓글
교체가 불가 작성일지랄님의 댓글
지랄 작성일......님의 댓글
...... 작성일
지금도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황금 만능주의적 사회 풍조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다 하였나,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고,
돈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돈에 웃고 돈에 우는 세상이 정말 맞는 것 같다.
.
돈 있는 사람은 명예, 권력 등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의 부패한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또한 사회적
긴장을 야기 시키는데 충분하다.
빈부격차가 나날이 커지는 이 시점에서
이제는 돈을 가지고 모든게 이뤄진다면
격차 또한 심화될 수밖에 없다.
정말이제는
그런 세상이 변화되고 우리 후세부터라도
사람사는 세상으로 바꿔가야 하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