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715
  • 전체접속 : 10,330,81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이중인격의 극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멜레온 댓글 6건 조회 3,409회 작성일 10-06-25 10:06

본문

김두관도지사 당선자가  이중인격자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경남도민의 한사람으로 환멸을 느낀다.
 
1. 전번 도지사 출마시 도지사에 당선되면 도지사 관사에는 절대 거주하지 않겠다고 도민을 상대로 선거공약 남발하더니
 
이번에 도지사 당선되고 나니 옛날 도지사 관사가 없어 지니까! 
권력의 힘으로 부지사관사를 뺏아 입주하고
 
2.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중 하나인 낙동강 사업을 저지한다고 연일 언론플레이 하고 있으면서 도지사 공약사업에는 국비 지원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 99%인데 뻔빤스럽게도 국비를 요구하고 있어 정말 이중인격자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정말, 기가찬다.
 
내손가락은 잘있나!!!!!!!!!!!!!!!!!!!!!!!!!!!!!!!!!!!

댓글목록

쯪쯪님의 댓글

쯪쯪… 작성일

숨어서 온갖 트집잡을 기회만 엿보고 있는 케멜레온님 앞으로 좀 사라져 주세요..
여기 글 남기지 마시고 월드컵 응원이나 열심히 하심을 좋을듯..

민주노동당님의 댓글

민주노동당 작성일

민주노동당 도의원 당선자들은 23일 경남도청노동조합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의 당면 현안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해 들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성훈, 손석형, 석영철, 이종엽, 이천기 도의원 당선자가 참석했다.

 노조에서는 김용덕 위원장, 강명효 수석부위원장, 송원열 부위원장, 김석규 사무총장 등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손석형 당선자는 “그동안 도청노조와 교류가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는 사전교감을 많이 가졌으면 한다”며 “노조와 부딪히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사전조율, 소통 등을 통해 잘 풀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덕 노조위원장은 “법원의 판결도 있기 전에 진행되고 있는 제갈종영 전공노 경남지역본부장의 징계를 유보해달라는 우리의 입장을 도정연설 등을 통해 대변해 주었으면 한다”며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등을 위한 입법 활동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자들은 앞으로 도청 노조와의 정례적인 모임을 가질 계획이며, 도의회 교섭단체 ‘민주개혁연대’ 의원들과의 모임도 논의해 보기로 했다.

문제가님의 댓글

문제가 작성일

1. 상위직급의 젊은 지방고시와 세대간 갈등문제
2. 승진소요년수의 직렬간 형평성 문제
3. 부서간 조직구성원 규모와 사무배분, 사무량 문제
4. 시군과의 인사교류문제
5. 선호부서, 비선호부서간 보직경로 문제
6. 사업소와 본청과의 교류인사 문제
7. 새로운 시책과 민원서류 등 서로간 핑퐁형태 문제
8. 훈·포상(표창), 해외연수 등 형평성 문제
9. 업무추진 실적평가의 실효성 문제
10. 직원과 간부간 의사소통문제
11. 예산배분의 타당성, 형평성, 등 성과분석문제
12. 직무교육의 현실성, 실효성 문제
13. 도비 투자사업의 성과분석 문제

안인(安人)의 행복님의 댓글

안인(安人)의 행복 작성일

안인(安人)은 안심(安心)으로 안심은 행복(幸福)으로 통한다. 과거에는 이런 말을 믿었지만 지금은 믿으려 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말은 안심을 두고 한 말이다.

내가 남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곧 안인(安人)이다. 내가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안심(安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남을 편안하게 해 주어야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행복이란 본래 마음이 편안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재산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지위나 명성이 높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불행해지는 일만 하면서 왜 자기는 행복해지지 않느냐며 투덜대는 사람보다 더한 바보는 없다. 삶의 행복이란 문제를 놓고 볼 때 우리는 지금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바보에 속한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진리를 모른 척하고 사는 까닭이다.

남을 편안하게 해 주면 반드시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이것이 곧 행복을 낳는 씨앗이다. 남을 불편하게 하면 내 마음도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곧 불행의 씨앗이다.

불행의 씨앗은 나를 부풀리려는 마음에서 생긴다. 조금씩 나를 줄여 가면 행복을 맺어 줄 씨앗을 나 스스로 심을 수 있다. 그래서 소사(少私)하라는 것이다. 나를 (私) 적게 하라(少).

나는 지금 인생이라는 밭에 어떤 씨앗을 뿌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이렇게 자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금 행복의 씨앗을 심고 있는 중이다.

인사님의 댓글

인사 작성일

인사에 대한 불만은 가지지 말라.




묵묵히 열심히만 하면

전보시켜주고 승진시켜 주고 그래왔었다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때 되면

다되는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 많노?

지금 맡은 업무도 불만이 많으니 또 다른 업무를 받는다고

그 능력 어디가나

스스로의 자신을 알고 말해 보거라




자신에게 되물어 보고 불만을 표시 하거라

조직은 개인의 불만을 다 수용하지 못한다 아이가.......

숨어 있기님의 댓글

숨어 있기 작성일

숨어 있기 싫어서인가?
가끔은 내 마음도
집 밖으로 외출을 한다

그가 빨리 돌아오지 않아
내내 불편하고
잠이 오지 않았다

그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괴로웠다

2
내내 밖으로 서성이다
오랜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마음이여 고맙다

네가 가출한 동안은
단순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울면서 기도해도
대답 없던 시간들

네가 돌아와
나의 삶은 다시
기쁨이 되었다

주인인 내가 너무 무관심해서
화가 났다구?

이젠 나도 잘할게

다시 만난 기념으로
아침엔 녹차 한잔
저녁엔 포도주 한잔 할까?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