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영웅 손성모 선수의 포상금 일억을 가로챈 간 큰 밀양시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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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fsa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10-05-30 16:16본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손성모 선수는 밀양시청 소속이다.
포상금이 일억 떨어지자 이를 노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실제로 실행에 옮긴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손 선수의 소속 부서 과장이었던 현재도 근무하고 있는 s과장과 L 계장이다.
이들은 면서 평소 고급식당과 룸살롱 등을
즐겨 이용한 탓에 빚이 무려 이천수백만 원이나 되어 걱정하던차에 때마침 손 선수의 포상금이
떨어지자 손선수의 코치를 시켜 돈 삼천만 원을 가로챈다. 강탈한 것이다.
이 사실을 올해 초 시장에게 신고한 직원이 있었는데 시장은 강도짓을 한 자들을 처벌할 생각은
없고 신고한 공무원에게 야 이새;끼야 야 임;마 니가 뭐야 하며 상스런 욕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흐지부지 묻혀가고 있다. 돈 심부름을 한 K라는 직원이 금융기관에 가서 돈을 찾아와
갖다 바친 사실을 모든 직원들이 알고 있다.
노조에서 단식이나 하고 있을 일이 아니고 고발해서 현정권에 대항해야 할 것이다.
포상금이 일억 떨어지자 이를 노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실제로 실행에 옮긴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손 선수의 소속 부서 과장이었던 현재도 근무하고 있는 s과장과 L 계장이다.
이들은 면서 평소 고급식당과 룸살롱 등을
즐겨 이용한 탓에 빚이 무려 이천수백만 원이나 되어 걱정하던차에 때마침 손 선수의 포상금이
떨어지자 손선수의 코치를 시켜 돈 삼천만 원을 가로챈다. 강탈한 것이다.
이 사실을 올해 초 시장에게 신고한 직원이 있었는데 시장은 강도짓을 한 자들을 처벌할 생각은
없고 신고한 공무원에게 야 이새;끼야 야 임;마 니가 뭐야 하며 상스런 욕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흐지부지 묻혀가고 있다. 돈 심부름을 한 K라는 직원이 금융기관에 가서 돈을 찾아와
갖다 바친 사실을 모든 직원들이 알고 있다.
노조에서 단식이나 하고 있을 일이 아니고 고발해서 현정권에 대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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