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위원장님 노조를 무슨 벼슬로 생각하는 사람은 정리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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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슬노조 댓글 6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0-06-04 14:33본문
댓글목록
벼슬아치님의 댓글
벼슬아치 작성일머슴아치님의 댓글의 댓글
머슴아치 작성일이방인님의 댓글의 댓글
이방인 작성일노조실세님의 댓글
노조실세 작성일
모든사람이 완벽할수는 없다
남의 허물만 보지 자기자신의 허물은 보지못하는 자들이 많다
그론된 당사자는 노조일도 자기자신의 업무도 열심히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적쇄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노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마 내가 알기로 현위원장이 집행부를 꾸리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들었다
벼슬노조님은 간부로 활동 하실의향이 없으신가요?????
추신)
글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벼슬노조는 아마도 노조에 깊이 관여되어 같이 일하시는 분인거 같다
전임노조에도 몸을 담았고 현 노조에도 아마 같이 몸을 담고 계신분 같은데...
벼슬노조님의 댓글
벼슬노조 작성일기원님의 댓글
기원 작성일
사이버라고 이렇게까지 인격 모독을 ...
뒤에 숨어서 해꼬지를 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는가.
지난 번에도 유사한 내용이 있었고,
시간이 흐러면 진실을 알게 되겠지 하고 지나쳤건만,
정말 안타깝다.
그 사람에 대하여 얼마를 안다고,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지.
난 노조에 참여는 별로 하지 않지만,
언급된 그 분은 우리 조직을 위해 정말 열심히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감히 말한다.
밤하늘에 빛나는 저 많은 별들은,
차이는 있으나, 우리 보다 몇 광년 일찍 태어나고 또 앞으로도 몇 광년을 보내게 되는지..
우리 인간는 길어야 기껏 백년.
더 넓게 보고 사랑하면서도 짧은 생이 아닌가.
우리 가족(직원)들이 설혹 실수로 잘못을 할때는 조용히 격려를,
좋은 일을 할때는 더 많은 박수를.
우리 조직을 위해서 '나도 한 마디'에 글을 올릴때는 2초만 더 고민을 하면 어떨까.
새 노조, 새 경상남도 CEO,
출발에 큰 박수와 성공하는 경남도청 조직이 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