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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 집에 갈려니 산청이 인사 다해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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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청인사 댓글 6건 조회 3,546회 작성일 10-04-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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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다른사람들 입에서 나오는게 아닌줄은 다들 알고 계신지요 ?
아니지 !  담당사무관은 분명히 알고 계실것입니다.
 
왜 이런지 대답좀 해 보세요.
어제 인사발령 나왔던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현직 경남도청 인사담당도 산청출신
삼석도 산청출신인데 차석도 삼석 출신이 앉을 공산이 농후할 것으로 예견되는데......
산청이외에 기존에 계시는 인사담당직원님들 대단하심돠~~~~
 
우스게 소리 이젠 그만하고 본론으로....
 
경남도청인사가 왜 이렇게 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
답변 잘 하시던 사무관님 답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내가 볼때, 유능한 행정주사들 천지로 본청에 근무하고 있는데
인사를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자리를 비우세요, 다른 사무관님들도
본인보다 유능한 분들 많습니다.
 
 
이러다간 7월이후에 그자리에 1번으로 쫓겨날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하지 않겠어요.
 
D D SMK님 !
출신고향 편향인사 고만하시고, 똑바로 하세요
지난 3월 22일인사에서도 불평이 많았다는것 알고 있지요?
 
서기관승진자 대부분 남해안 경제실 출신
(월콰 문책대상자 M씨가 승진)
유학다녀온 직원 전공살릴 수 있는 부서로 배치한다고 했는데 외국어 쓸 일도 필요도 없는
행정과 발령.
직위공모시 같은 줄에 섯던 직원 보은 인사 등등 그 반대 급부가 지금
본인의 목을 서서히 쪼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습니까 ?

댓글목록

놀고있네님의 댓글

놀고있네 작성일

한마디로 놀고 있네 니가 승진 못해서 아니꼽냐? 언제 안그런적 있었냐? 씰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그런대로 인사 잘했구만

놀고있네2님의 댓글의 댓글

놀고있네2 작성일

"놀고있네" 가  놀고있네

인사님의 댓글

인사 작성일

진급년도, 보직년도 등을 감안해 무리한 인사가 이날진대도 이 글을 쓴 사람은
실명을 밝히고 솔직하게 대화한번 해 봤으면..대충 짐작이 가는데 모든것을 자신의 잣대로만 보지 마시기를..

뒷조사님의 댓글

뒷조사 작성일

누가 산청 사람이고, 누가 거창 사람이고 그러것 다 어떻게 외우고 있니?
이놈 참 대단한 놈일세.. 다음번에 자네 고려해 볼테니 출신이 어딘고?

산청이님의 댓글

산청이 작성일

그동안 부지사님 두분이 다 산청, 창원의 국회의원 두분이 다 산청, 산청분이 인사계장 등등,
산청이 마치 다 해먹는 것 같았는데도

오히려 산청은 역차별 당해온게 사실입니다.
산청사람 누구 한사람 덕본 사람 있음까?

지역을 자꾸 들먹이면 오히려 시비거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읍니다.

지금 마음이 불편하신가 본데 엉뚱한 꼬투리 잡기보다는 차라리 내공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추)글고 월카문책이라 하셨는데, 아시는 분을 잘 알겠지만 그분은 월카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읍니다.

약초한방축제님의 댓글

약초한방축제 작성일

요즘 한창입니다.

 지리산 정기받아 국새전각장이 있는 필봉산(문필봉), 왕산에서 인삼썩은 물을 마셔보시고,

 경호강의 피리조림이나, 어탕국도 한그릇(6,000원) 드셔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이 한창입니다(몬가시먼 아마 후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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