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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년을 2년여 앞둔 50대 수의직 공무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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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돌 댓글 0건 조회 2,386회 작성일 19-07-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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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공무원 1명의 잘못을 경상남도 이미지 먹칠까지 확대해석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 조직이나 위법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SBS 8뉴스 메인 아나운서 지하철 몰카 수사중,
제주지검장 바바리맨,
인천 판사 지하철 몰카,
현직검사 검찰청사 성폭력,
등등등등등등,,,,,,,,,,,,,,,,끝도 없어요.
모든 조직의 공무원들이 법을 지키고 양심적으로 살고 있으면 경상남도 이미지 먹칠이 맞지만,,,,,,,,,,,,,,,,,저 사람보다 더 중한 죄를 짓고 뻔뻔하게 공무원 자리 지키는 사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비난하고 욕하는 수준이야지 경상남도 이미지 먹칠이라고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 사람 비호하고 편드는 게 아닙니다.
공무원 조직의 범죄가 일상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저런 사람 신상털어 개망신 시켜야 범죄가 줄어드는디....김 아무개 박 아무개  이 아무개......마스크로 얼굴 가리고....경찰서에 마스크, 모자 반입 금지하자.....범죄자 인권보호가 도를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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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뉴스 나와네 여성 탈의실 몰래 촬영
> 공무원  이미지 먹칠하고  경상남도  이미지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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