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적어서 초과 안하면 생계유지가 어렵습니다.
유류비 등 물가는 치솟는데, 출장여비는 20년 전과 다를바 없고,
월세, 밥값 등 인상되었지만 급여 인상률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물론 주말에 출근하면 평일에 좀 여유롭게 업무처리할 수 있어요.
쉬는날인데 출근하는 마음이 오죽할까요?
그리고 사업소 근무하는 직원들 폄훼하지 말아 주세요.
사업소 직원들도 열심히 일하시는분 많아요.
사업소 직원들 대부분은 본청에서 근무하다 승진해서 오신분들이 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