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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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무하네요 댓글 11건 조회 9,660회 작성일 22-11-29 17:44본문
겨울 초기에 이날씨면 그렇게 추운 것도 아니 구만
무슨 책임 면피 성인지 참 어이없네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도 퇴근시간 다 되어서 이렇게 비상을
걸면 어쩌자는 겁니까.
상황실 유지만 하던지 실과 협업부서까지 근무 하라는 건
행정력 낭비일 뿐 재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댓글목록
부끄럽다님의 댓글
부끄럽다 작성일아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수준이님의 댓글
수준이 작성일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시달이거나 뭐 그런 소리라면 지방자치 뭐 하러 하나요?
그리고 경남이 대설이 아닌 한파로 인해 일아 날 일은 뻔한 거 아닌가요?
보일러가 얼어 터지거나 상하수도 얼어 붙는 정도입니다. 상황실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기상예보는 이틀전에 벌써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퇴근시간 다 되어서 비상근무조 편성 통보라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십니까?
뭐가 부끄럽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내용 없이 전국에 하니까 그 반대의 글 올렸다고 부끄럽다는 겁니까?
솔직하게 말 난 김에 한번 물어봅시다. 협업부서 사무실에서 상황 있으면 무슨 일을 하는지요?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면 대안이나 답을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남이 하니까 면피 성으로 해야 하는 그런 전시성 행정 말고요.
대부분 직원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 날씨에 비상근무가 맞냐 고요?
재난대책본부 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글 올리시려 거든 지침이나 아니면 남들이 볼 때 설득력 있도록 올려주세요. 전국에 다하는데 경남만 하지 말란 말인가 도공으로서 부끄럽다. 이런 유치원 말장난 같은 글 올리시지 마세요. 이거야 말로 부끄러운 것입니다.
기본도 안되는님의 댓글
기본도 안되는 작성일웃긴다님의 댓글의 댓글
웃긴다 작성일진짜공장수준님의 댓글
진짜공장수준 작성일
부끄럽다님이나 기본도 안되는 님이나 그냥 글 내용 보아하니 답답하고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재대본 직원 맞군요. 그런 걸 왜 직원들에게 보라 하시는지요?
무식하게 뇌파 설이니 뭔이 하는 말투가 딱 위에 글 쓰신 동일 분 같아 보입니다.
현실에 맞게 하라는 말입니다. 이정도의 날씨에 상황실이 운영되면
협업부서에서 근무가 꼭 필요한지?
그리고 기상예보가 몇일 전부터 있었는데 당일 퇴근 시간 다되어 근무자
발령이 시기 적절한지? 재발하고 막말 같은 소리들 하지 말고 펙트에 대해서
답 해주세요.
관례나 답습으로 가는 건 절대로 발전이 없습니다. 상황판단은 답습이나 관례가 아닌 하라고 있는 겁니다.
심하요님의 댓글
심하요 작성일답답하오님의 댓글
답답하오 작성일발전없다님의 댓글의 댓글
발전없다 작성일
우리나라 중앙부처 중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부처가 행안부라는 사실은 왠 만큼 공직 하신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예전 김영삼 대통령 시절 한때 없애려 했다가 당선되고 보니 행안부가 각종 지원단체를 관리하는 것을 선거에 이용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는지
그대로 둔 것으로 압니다.
해안재난(해수부), 자연재난(대부분 건설교통부), 산불(산림청), 인재 등 시설재난(소방 등) 이런 것을 종합해서
해야 할 기관이 행안부가 아니라 국무총리실에서 총괄해야 합니다.
행안부는 그냥 차려진 밥상에 숱가락만 올려놓은 격입니다. 그러면서도 생색은 본인들이 다 내죠 ㅎㅎㅎ
인감과 주민등록 업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무는 해당 부처가 다 있음으로 이중적인 기관일 뿐입니다.
말로만 지방자치지 돈이 있어야 뭘 할거 아닙니까? 교부금이나 가지고 장난 질이나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재난 부서가 격무부서인가요?
그 보다 직원들 격무부서 조사할 때 나왔던 교통행정과나 감사실내 조사계, 장애인복지과가 맞을 겁니다.
말 같은 소릴 하세요. 이런 글 올렸다고 니가 가서 어떻게 해봐라 말하기 전에 현제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그렇다라고 느낀다는 건 왜 이해하려 하지 않으세요?
상황대책 회의한 것도 기상대의 상황을 보고 한 거 아닌가요?
기상이변 있을 거라고 과정해서 한 것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앞으로도 매번 반복해서 그렇게 이상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