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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관광단지가 제2의 로봇랜드가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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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3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2-1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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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인가.
로봇랜드 시작할 때도 참 대단한 역사가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지금은 뜨거운 감자도 아니고 흙바닥에 떨어진 감자다.
10년쯤 지나면 김해 가야랜드가 되겠지

장목.... ?? 흠
공무원들 다 빠져라. 다 빠지고 민간기업이 자기 돈으로 하겠다고
찾아오면 승인만 해줘야 한다.
예산 쏟아부어 특정업체 지원한다는 의혹사지 말고
지금이라도 손을 떼고 순수 민간자본으로 가야 한다.

앞서간 수레가 빠진 진창에 다시 빠져서는 안된다.
강원도 레고랜드, 경남 로봇랜드.
다음 세대에게 빚을 넘기는 사업은 안된다.
특히 업적과시용 사업은 더더욱 안된다.

댓글목록

휴님의 댓글

작성일

민간기업에 맡겨놓으니 마창대교는 어찌되었는가?

알고말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알고말하세요 작성일

민간투자사업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쉽게 아는 척 여론몰이 하지 마세요

경기사례님의 댓글

경기사례 작성일

이재명 전 지사와 같이 해서 우리도 수입 잡는 것으로 갑시다.
당파를 떠나서 모범 사례 맞는 거 같아요.
충견 노릇의 개검이 하도 이상하게 가지고 가니까 문제처럼 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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