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발등에 불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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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산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10-04-06 10:31본문
조선일보가 연일 북한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면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었는지 연일 1면 톱으로 이렇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4월1일도 김정일 방중 문제를 1면에 다루었더군요.
중앙,동아도 이와 다를바 없더군요.
80년 대 수법을 아직도 써먹고 있습니다.
4월1일자
문제는 이런 여론몰이에 속는 국민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래서 조중동은 폐간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바른언론알리기 시민활동이 중요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 후기에 있는 한겨레와 경향과 함께 비교해보세요.
아침 일찍 소울바다님에게 모닝콜을 했습니다."아니..벌써..출발했다고요?..."
소울바다님이 먼저 도착하면 안되기에....부지런히 민주노총 건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제가 스템프와 어깨띠 등 진알시 물품을 갖고 다니기에 다른분들이 먼저 도착하면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10분 일찍 도착했지만 소울바다님은 이미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그런데. '한겨레'가 보이지 않더군요!~~한겨레 지국 전화번호를 몰라 '하얀 손'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한겨레가 도착 안했는데 전화 좀 해줘!"
경향에 스템프 및 삽지작업을 하는 도중에 '촛불총각'님이 도착하였고...
잠시 후에 한겨레가 도착하였습니다...촛불총각님은 비가 오는 날이면 일을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진알시 실천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스템프 작업 하고 있는 '소울바다'님과 촛불총각'님
한겨레와 경향 신문 1면입니다.
경향 1면
한겨레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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