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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들 보아라! (직원보기를 개돼지로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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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간부들 댓글 12건 조회 6,456회 작성일 16-07-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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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간다.
지금 실세라고 목에 힘주는 분들, 충분히 즐기세요~
예전에 김XX지사, 또다른 김XX지사 있을때도 실세는 있었죠.
하지만 지금처럼 직원들과 소통 안하진 않았죠.

당신들 지사만 바라보며 충성하는 동안 직원들은 상실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는 것!  꼭 시간 지나면 후회하게 될거예요. 푹 즐기세요~♡♡♡

댓글목록

당당님의 댓글

당당 작성일

지사님 잘하고 계신다 그라지마라

당당경남님의 댓글

당당경남 작성일

실세가 뭣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어나 지금 측근긴부들 젤로 잘하고 계십니다. 이런 불만세력 무시 하십시오.

내생각엔님의 댓글

내생각엔 작성일

니도 실세되면요 똑같거등요 ㅎㅎ

너형옥님의 댓글

너형옥 작성일

어느 시대나 실세는 있는 법
우리는 이 실세를 인정하고 실세는 더 공고하게 실세 노릇을 해야한다고 본다

어차피 99.99%는
따라올 수 밖에 없다

단, 배고프면 시끄럽다 짖는 소리가

찌질이님의 댓글

찌질이 작성일

야이놈아 뭐가 불만이 그리만어.    꼬으면 출세해라 이놈아.

실세3님의 댓글

실세3 작성일

실질적인 실세가 누굽니까? 저도 알고 싶어요?

고시출신님의 댓글

고시출신 작성일

그리 꼬으면 고시 치지....
우짜다 공무원되가지고 성공해볼려고 도에 왔는데..
막상 되는건 엄고....벽은 높고..
이럴 시간에 그냥 열심히 일하세요

0.1%님의 댓글

0.1% 작성일

權不十年 花無十日紅

리더와 측근님의 댓글

리더와 측근 작성일

말이야 바른말이지 홍준표 도지사님 장점도 많으시다.
옆에서 바르게 보좌 했으면 대통령감에 손색이 없다.

역사에서 보면 많은 장점을 가진 리더들도
그 많은 장점을  물새 시키는데 측근들의 아부가 작용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잘하는 측근으로 인정을 받으면
리더에게  바른 말씀드려서
리더가 국민에게 욕 안들어 먹도록 잘 보필하는 것이고
올바른 말을 잘 받아들이는 리더는 큰 뜻을 펼쳤다.
 
리더가 더 큰 뜻을 펼칠수 있도록 보좌를 잘 해야지
보좌를 잘못하면 리더를 서서히 망치게 한다.
개구리가 서서히 뜨거워 지는 물에 자기도 모르게 죽듯이. . .
길이 아니면 가지를 않아야  다치지도 않는다.
리더가  나쁜짓 하라고 했나
지 죽을 줄 모르고 충성 충성 
가문에 길이 빛날 것이다. 그 이름들
역사적으로 볼때 고등학교 대학교 시험동기 고향출신들을
요소 요소에 요소 요소에 배치하여 온갖 정보를 독식하여
리더에게 갔다가 받치면 리더는 기가 솔깃해지고
귀를 밝게 해 주니 그 리더가 제일 좋은 간부로 보이겠지만
야시같은 최 측근들의 좋은 말만 듣다가는 끝이 좋지 않았던 리더들도 있었다.
리더의 입맛에 맛는 반찬을 알고 그것만 갔다가 받치면 좋아하시겠지만
리더의 끝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측근은 리더를 잘 모셔야 한다.
그래야 리더가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다.

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작성일

뉘신지 모르겠으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얼굴 뵈올 수 있으면 정말 따뜻한 밥 한끼 올리고 싶습니다.

지사님이 잘 하시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까지 퇴색되게 만드는 간부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지사님이 직원들과 소탈하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간부들은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강한 이미지의 홍준표 지사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다고들 하는데 그것을 오히려 주요 간부라는 사람 몇 명이 직원들까지 느끼지 못하도록 소통을 막고 있는 꼴입니다.

노동조합과도 잘 소통하고 일반 직원들과도 잘 소통해서
그야말로 경남도청이 웃음이 넘치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해주십시오,.

웃김님의 댓글

웃김 작성일

다들 더워서 미쳐들 가는구나
ㅋㅋㅋㅋ

학생들은 학교 급식의 부실한 메뉴에님의 댓글

학생들은 학교 급식의 부실한… 작성일

학생들은 학교 급식의 부실한 메뉴에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A 군의 친구인 B 군은 "식단도 단순하고 먹을 게 별로 없었다"면서 "김치는 쓰레기 수준으로 손도 못 댈 정도"라고 말했다.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이물질 검출도 입맛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한다. C 군은 "학기 초인 3월 달에 국에서 똥파리 같은 것이 발견됐다"면서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는 건데 그 다음부터 국을 잘 먹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한 학부모는 성장기 아이들이 급식을 통해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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