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대가리 들다가 왕님한테 걸리면 다음날 아침 탈탈 털리거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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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니요..
그냥 기생하고 사는겁니다.
저녁에 술밥 같이 먹지 마세요. 뭐 있나싶어서 가까이 하나본데.
국과장님들 찍히면 예날 제모과장처럼 당할까봐 말 못하고 머리 숙여주는 겁니다.
뭐가 죈가요 공무원 하는게 죄지..그냥 참고살고 또 참고살고 그리 가장 노릇 다들하는 겁니다.
지도 지 사는 방법이 있는기지요 쪼매 무서븐게 기자는 맞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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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할일 열심히하고
나쁜 일 하지 말고
책 잡히지 말고
그냥 묵묵히 생활하면 기자든 아니든 무슨 소용 있노?
수당에 대해서는 찬반이 있으니까, 기사는 지들 알아서 쓰는기고
수당을 받는 것이 어떤 지에 대해서는 자꾸 의논해 보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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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고 자꾸 쓰니까 그라는거 아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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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고 방송이고 종편이고 좀 그만봐
축구나 보고 야이 축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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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님 당신도 아시죠

누구를 애기하는지

도지사가 4번바뀌어도 가시지 않고 계신분

도청에 그물사실 젤 위에 계신분 거기는 정년도 없나

적폐청산의 젤 1호  다들 아시면서

청산에 앞장서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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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라 구린부분이 있을텐데...몇가지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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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더러워서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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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자가 그런 건 아닙니다. 몰아서 하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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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다 똑같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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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랫동안 지켜본 기자분 대부분 좋은분 입니다.
1-2명이 문제지요,
특히 나이깨나 먹은 양반 그 사람이 계시는 분들 욕 먹이지요
신문 발행부수 중 유료부수  1만부 이하는  기자실 출입을 못하게 하시는것도
검토 해 보시지요 그러면 깨끗이 해결 됩니다 기준을 정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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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좋다.
그 사람  없을때 욕하고 그 사람 귀에 돌아 들어가게 해서 찾게 만들고 자리를 같이 하는사람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가능하면 내 일은 일은 내가 하자  칼럼도 내 이름으로 나가는 것은 남에게 맞기지 말고 내가 쓰자
인사발령나면 부시장 부군수실국장  아직 업무파악도 되지 않았는데 재빠르게 시군 돌며 부단체장 만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도지사나 부지사가 새로 오면 접근해서 아주 친한척 해서 힘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해서
인사철에 자기에게 부탁하도록 하는 그런 못 된 사람은 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지사가 저쯤 걸어 오면 뛰어가서 같이 걸어 오면서 친한척 한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것을 보고 힘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고 그것으로 이권을 챙기는 못 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 값을 해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추악한 짓거리를 하면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하고 자직들에게도 좋지 않다.
때가되면 떠나는 사람의 뒷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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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상하게 알고 계신 당신은?
측근 또는 비선?
남 일을 이렇게 알 정도면 어지간히 일 없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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