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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상품권 사용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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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품권 댓글 5건 조회 6,438회 작성일 20-03-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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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즉 모바일 밖에 안되고
대형점포내 소상공인도 사용 불가능함
지역내 ㅇㅇ상가가 대형점포이면 이*트나 롯*마트와 같이 취급되어 모바일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함
ㅇㅇ상가내 점포는 미용실, 정육점, 옷 수선점, 식당 등 규모가 5평  정도에서 좀 더 큰 수준으로 영세소상인데도 불구하고 대형점포내 소상인 이라는 이유로 상품권 사용이 안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됨
이런 영세상가도 사용가능토록 해야됨
대형점포 바로옆 50평 규모 식당은 가능한데 대형점포내 5평도 안되는 미용실은 불가능함, 매출도 10분의 1도 안 될것 같은데도

제발 영세상인들 좀 생각하는 정책 하길 바람
규정이 불합리하면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바꾸도록 노력이 필요함

아래 분 말씀과 같이
도가 창원시 상품권보다 훨씬 사용  가능한곳이 적은거 같음
사용이 편해야지 쓰지
경남사랑상품권 지류 출시 및 사용처 확대 필요

또, 월급의 몇프로 상품권  살거면 도 상품권과 시군 발행 상품권 모두 가능 하도록 해야 할 것임
이리 되면 나는 창원사랑상품권 지류 살 것임

댓글목록

편한대로T님의 댓글

편한대로T 작성일

월급의 몇프로 사는거 아니니까 자기 사고싶은거 사면됨

...님의 댓글

... 작성일

우리과 담당계에서도 그부분 잘 압니다 다 되면 좋겠지만 모든 부분을 충족시키는게 하루아침에 짠하고 되긴 어렵지않습니까 현재 안되는 건 이유가 있어서지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직원들 생각없이 정책 만드는 사람 만드는 글에 속상하네요...

겨자님의 댓글

겨자 작성일

상품권 다 싫어요 솔직히. 개인적인 소비패턴에 해당되는 사용처도 많지않고, 복지포인트도 자꾸만 제로페이 비율 늘려나가는데 울며겨자먹기식아닙니까. 하위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서민맞죠. 그니까 공무원들 박봉으로 살아가는 서민이라 후려쳐도 되는거 맞는데, 그 알량한 박봉까지 건들지 마십시오. 할당제로 강제하지 말고 필요한 사람들만 사도록 자율적으로 합시다. 복지포인트도 야금야금 제로페이로 늘리는거 그거 사실 일방적인거였지않습니까. 어떤 합의가 있었나요. 그리고 유용한 사람들은 자율적으로 많이 쓰면 되는거잖습니까.

동백님의 댓글

동백 작성일

부산 동백전.....할인해주고 카드쓰면 10%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참고하세요~ 부산에서 그거 쓴다고 흥행이랍니다

동백 부럽님의 댓글

동백 부럽 작성일

보고 배웁시다~~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면, 아무리 제로페이로 시작해서 멀리 왔다고 하더라도, 바꾸는게 정답일 듯요!!
쓰는사람 불편해서 잘 안쓰고, 받는가게는 쓰는사람이 없으니 아직 우찌 받는지 모르는데도 많고, 알아도, 결재하는데 오래걸리니 오히려 귀찮아 하덥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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