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펴낸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긍심 댓글 0건 조회 854회 작성일 10-02-04 15:49 본문 공무원이 펴낸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 기사입력 : 2010년02월04일 11시43분(아시아뉴스통신=최창호 기자) 4일 경상북도 경주시의회사무국에 근무하는 김영제(58,지방행정사무관)씨가 3년 동안 역사서에 기록되어있는 유적지와 설화로 전해오는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만든 '천년왕국 신라인의 정신'이란 책자를 발간해 화제다. 김 씨가 발간한 책은 3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사서, 관련논문 등 기록에 있는 사례를 장르별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추천56 비추천10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뇌물수수 무더기적발..마이 무것따아이가~ 10.02.04 다음글지자체 순환근무 공무원 승진 빨라진다 10.0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