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장은 청렴도 평가 기간 당시 계장임이 분명합니다
멀리서 보니 귀하의 도청판이 웃기네요
그리고 그렇게 크나큰 잘못을 하고 도청이미지에 똥칠을 하고
부끄러움이나 창피함도 느끼지 않고 오로지 개인의 영달에
눈이 멀어 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창피하고 불쌍하기까지 듭니다.
경남도청 나리들은 얼굴에 철판을 달고 다니는 모양지죠
경남 청렴도가 걱정이네.........하기야 또 꼴찌야 하겠나 마는
자고 인간이 잘못하고 잘못을 느끼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