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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인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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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투명 댓글 8건 조회 6,346회 작성일 21-06-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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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인사때마다 인사과에서 전보희망은 받고 있지만..

기준이 있는 투명한 전보는 언제쯤 가능할련지...

전보희망 1,2,3순위를 받았으면 해당부서에 지원한 1순위 끼리 모아서 근평순위 빠른사람이 부서에 배치되야 하지 않을까...

이런 기준이 있다면, 전보인사가 났을때 자신이 원하는 부서를 못가더라도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직렬별 근평 순위도 공개하고~~)

다른거 보단...전보인사 라도 투명하게 진행되었으면....바래봅니다~~ 알음알음 인사부서 아는 사람만 많은 정보를 활용해서 좋은부서만 가는 일이 없도록...

핵심부서 가고 싶은 직원도 인맥없이 순번되면 가고싶은 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높은신분 친인척이 도 인사를 좌지우지 하지 않도록..

댓글목록

어떤주사가님의 댓글

어떤주사가 작성일

옳은말씀
6급 승진하고도 원거리 사업소 안가려고 이핑계 저핑계 1년간이나 그 과에서 버티더니 이제 근처 대표도서관이나 기록원 가려고 애쓰는 자가 있습니다.
일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더니
정말 기가 차네요

궁금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요. 작성일

누군지 궁금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그게 사실이라면 그대로 되선 절대 안됩니다.
인사과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직원전보에도 만전을 기해주세요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퇴직 앞두고 사업소나와서
직위로 직원들 괴롭히는 분은 제발 본청으로 데꼬가세요

공정님의 댓글

공정 작성일

집에서 먼거리 사업소로 안가려구 그자리 있던 직원들 이번엔 더 먼곳으로 꼭 발령나야됩니다.
승진 순서대로 사업소 발령 관례인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직원때문에 왜 다른 직원이 먼곳으로 가야되는지요
만약 그런발령이 이번에 있다면 실명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인사과 답변하여야 될 겁니다.
그 직원 인사과에 아는사람이 있어 그렇다던데 정말인지 두고보고 있겠습니다.

개짜증님의 댓글

개짜증 작성일

가는데마다 일을 안해서 엄청 욕들어 먹는 직원이 있는데여  하도하도 다른데서 안받으려고 해서 사업소로 내려갔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수시인사때 진급 못할까봐 아빠찬스로 의원들한테 이야기하고 했드라구요. 어차피 진급하는거였는데 참나.... 웃기네요  이제는 자기자리가 힘들다고 다른 자기집가까운 사업소로 자리이동하려고 호작질을 하는거 같은데..지금 있는 사업소에서도 쪼까내려고하고 ㅎㅎㅎ 참 편하게 지내네요.  보고있으려니 진짜 짜증납니다.

억울타님의 댓글

억울타 작성일

지난 1월 인사에도 작년 7월에 승진해서 사업소 안나가고 있던 6급들 보다 올해 1월 인사에 6급 승진해서 사업소 나가는 직원들이

더 가까운데 더 좋은데 가고... 무슨 잣대로 이런 짓을 하는건지

언제쯤님의 댓글

언제쯤 작성일

투명할수 없겠지. 힘있는 직원뿐 아니라 노조간부들 또한 투명함을 원치않을테니 언제 바뀌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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