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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은 우리를 존중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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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공행상 댓글 13건 조회 6,410회 작성일 22-09-13 07:44

본문

매일마다 안해도 될 출퇴근 복무점검을 하고
태풍 부는 날 시군으로 쫓아내서 복무점검시켜 우사시키고
민원인을 핑계로 주차할 곳도 없애고
청사 근무공간은 더 좁아지고
지 맘대로 조직개편으로 공무원자리 줄이고
공무원 출신 도지사가 공무원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정무직과 출자출연 기관에는
본인 선거 도와준 사람들만 그득하게
공천이 아닌 사천권만 행사하고 있다.

매주 반복되는 군기잡기식 간부회의는 계속되고 있고
8,9급 공무원과 보여주기식의 소통으로 언론플레이
이제 합창대회를 통해 또 직원들을 보여주기 들어가나

직원을 존중해주는 그런 사장이 들어오길 바랬는데
아는 놈이 더하다고
공무원출신 사장이 더 싫다

댓글목록

학수고대님의 댓글

학수고대 작성일

6급도 지사님과 간담회 하고싶어요 어서 개최해주세요~~

저는반대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반대 작성일

7급은 하지마세요 일하기도 바빠요

간호사님의 댓글

간호사 작성일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만에 치료를 마치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만에 치료를 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말(언어)에 다친 사람은 평생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는데, 왜 간부들에게 상처되는 질책만 하는지

간부회의님의 댓글

간부회의 작성일

오늘도 어김없이 박주사님은 질책성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역할인데 맨날 실무적인 것들만..

부지사도님의 댓글

부지사도 작성일

옛날 부지사님이 그립

보완관계님의 댓글의 댓글

보완관계 작성일

집에서도 아버지가 엄하면 어머니는 안아줍니다 같이 설치면 애들은 설때가 없죠

타클라마칸님의 댓글

타클라마칸 작성일

왜 그렇게 할까?? 나는 전적으로 책임전가라고 본다. 나는 직원들에게 지시를 했는데도 직원들이 문제다. 뭐 이런 논리라고 본다.

도지사는님의 댓글

도지사는 작성일

지사님은 본인이 도청 과장, 국장 할 때 그때의 추억으로 현재 도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러면 경남도가 발전이 없습니다.

제발 큰 그림을 그려 주십시오.

1. 본인이 책임 질 것을 두려워 하여 회피하지 말고,
  본인이 책임진다는 각오로 명확하게 지시하십시오.

2. 매일 직원을 질책, 비난하지 마시고
  상호 신뢰하에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시오.

3. 직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십시오.
  본인 말만 옳다는 편협한 전문가의 편견은 버리십시오.

우리는 원팀이라고 하셨습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리더로는 팀이 와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경남도와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팀원들을 믿으십시오.

적당히님의 댓글의 댓글

적당히 작성일

그만 미련을 버리는게 좋을듯, 우리가 아무리 울어도 일하기 싫어서 떼쓰는 애들 취급한다.

지겹다님의 댓글

지겹다 작성일

지겹게 시간 안가네.....느낌은 2년은 된 듯한데...아직 1년도 안지냤네
휴우,,,,,,,,,,세월이 너무 안간다.

쿠킴님의 댓글

쿠킴 작성일

대통령도지사시장군수도의원시군의원... 단디들 봐라. 나라가 오데로 가는지~~~

국짐님의 댓글의 댓글

국짐 작성일

묻지 마 2찍의 천국이니 다음에 오실 분은 윤ㅇㅇ?

기대를 하지 마세요. 나라 돌아가는 꼴 제대로 볼 눈이면 IMF 쳐맞고도 묻지마 2찍같은 병신 짓은 안 했겠죠.

관심도사님의 댓글

관심도사 작성일

사람의 인성은 잘 바뀌지 않는 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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